[포토뉴스] 용두5구역 현장 앞 내쫓긴 세입자 무기한 농성 진용준 기자|[email protected] Posted on 2019년 4월 30일 30일 서울시 용두동 용두5주택재개발 현장 앞에서 보증금 등을 제대로 받지 못한 세입자가 무기한 농성을 하고 있다. 현장 맞은편에는 소음공해를 호소하는 플랜카드가 걸려있다. 이 곳에는 2012년 11월 완공 목표로 823세대 총 8개동, 27층 규모의 e편한세상청계센트럴포레가 들어설 예정이다. LEAVE A RESPONSE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Δ 진용준 기자|[email protected] View all posts 글 내비게이션 Previous Post밀린 돈 달라다가 타워크레인에서 떨어지고, 불법도급 근절 촉구하다 칼에 맞고 Next Post김용연 시의원 “서울시립병원 인적자원 관리를 위해 제도적 근거 마련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