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 Homepage
- 한화건설
한화건설 ‘포레나 루원시티’ 무더기 하자 발견… 수분양자 준공거부 움직임
한화건설의 고급 주택 브랜드 ‘포레나’를 사용해 인천에 분양한 ‘한화 포레나 루원시티’가 부실공사 논란에 휩싸였다. 입주민들은 “부실시공과 발암물질로 지어진 아파트에서 불안에 떨며 살아야 되냐”며 준공 거부에 나서겠다고 밝혔고, 한화건설은 12월 말 준공시기까지 하자 조치를 완료해 이상 없이 입주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Posted on
진용준 기자|[email protected]
인기 기사
- ‘지금의 실천이 내일의 역사입니다’ 노무현 대통령 서거 15주기 추모 행사 안내
- 서울시 공공돌봄 서비스 출범 이후 최대 위기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투명성과 공정성 의혹 밝혀라”
- 노무현 대통령 서거 15주기: 지금의 실천으로 내일의 역사를
- [단독] 갤럭시 폴드4 액정 이상 소동에…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경찰까지 불러
- 의사 파업 이유: 의대 정원 확대 반대, 낮은 임금 개선 요구, 정부와 소통 부족, 환자 피해 심각
- [23-24시즌] NBA 포인트 가드 랭킹 – ①
- [단독] 6만여건 하자 포스코이앤씨(옛 포스코건설) 거제 더샵 하자처리 완료건수 조작의혹 논란
- 윤석열 대통령, 판사 출신 오동운 변호사 공수처장 지명 논란… 금융피해자연대 “지명 철회” 촉구
- 대우건설, 곰팡이 당진 푸르지오 불량 목재 사용… 전세대 천장 전면 재시공
주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