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필드

노동·인권 전문지

SPL

[칼럼] 허영인 SPC 회장의 1천억 약속과 20대 노동자의 죽음…4년이 지나도 남은 질문

2022년 10월 15일, 스물세 살 여성 노동자가 경기 평택 SPL 제빵공장에서 숨졌다. 가정형편 때문에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생계에 뛰어든 청년이었다. 사고 당시 소스 혼합기에는 덮개가 열리면 작동을 멈추는 안전장치조차 설치돼 있지 않았다. 그로부터 정확히 4년이 지났다. 그러나 이 사건이 남긴…

SPC그룹, 안전 약속 공수표였나? 노동자 사망사고에 비판 봇물

SPC그룹 계열사에서 잇따른 근로자 사망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며 기업의 안전 불감증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2025년 5월 19일 새벽, 시흥 삼립 제빵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노동자가 사망하는 충격적인 사고가 또다시 발생해 파장이 예상된다. 이는 2022년 평택 SPL 공장, 2023년 성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