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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회장 승부수 ‘롯데렌탈 매각’ 무산… 남 구해주다 내 집 타는 호텔롯데

렌탈 매각 무산에 1.6조 유입 ‘물거품’…자금난 속 바이오에 2천100억 ‘독박 수혈’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고강도 사업 구조조정을 진두지휘 중인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이 ‘자금줄 차단’과 ‘계열사 지원 부담’이라는 이중고에 빠졌다. 그룹 유동화의 핵심이었던 롯데렌탈 매각이 공정거래위원회의 제동으로 무산된 가운데, 정작…

롯데물산, “세금 174억 못 내” 소송하며 일본 은행엔 2300억 빚보증

국내선 송파구와 “세금 아깝다” 소송 중 베트남 부실 계열사엔 2,300억 신용 공여 채권자는 일본 스미토모 미쓰이 은행… 해외 계열사 부실 시 롯데물산 원리금 상환 안전판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일본 자본이 직·간접적으로 98% 가까이 지배하는 롯데물산이 국내 지자체를 상대로는 ‘세금…

롯데건설, 결국 또 계열사 손 벌리기…7천억 영구채로 재무 ‘땜질’

영업이익률 1%대 추락 vs 조달금리 5.8%… “팔수록 손해 보는 장사” 2025년 결산기를 맞은 롯데건설의 실적은 외형 유지에도 불구하고 내실이 급격히 무너진 ‘수익성 쇼크’로 요약된다. 사측은 매출 방어와 선제적 자본 확충을 성과로 내세우고 있지만, 실질 지표인 영업이익은 반토막 났으며 영업활동 현금흐름마저…

법원, 판매서비스노동자 사용자로 백화점·면세점 원청 첫 인정

“‘이제 원청이 책임질 차례’…백화점·면세점 노동자들, 역사적 승리” 서울행정법원이 백화점과 면세점 원청의 판매서비스노동자에 대한 사용자 지위를 인정하는 판결을 선고했다.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동조합은 수십 년 투쟁의 결실이라며 원청 측의 즉각적인 교섭 참여를 촉구했다. 서울행정법원 제14부는 30일,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동조합이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 제기한 부당노동행위구제재심판정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롯데렌탈 유상증자, 지배권 프리미엄 두고 ‘소액주주 희생’ 논란 확산

롯데렌탈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로 인해 소액주주들이 의결권 희석과 투자 기회 상실이라는 피해를 입게 되자, 시민단체가 이사회의 결정 배경과 절차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고 나섰다. 경제개혁연대는 10일 롯데렌탈 이사회에 공문을 보내, 지난 2월 말 단행된 약 212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 결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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