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필드

노동·인권 전문지

판매서비스노동자

법원, 판매서비스노동자 사용자로 백화점·면세점 원청 첫 인정

“‘이제 원청이 책임질 차례’…백화점·면세점 노동자들, 역사적 승리” 서울행정법원이 백화점과 면세점 원청의 판매서비스노동자에 대한 사용자 지위를 인정하는 판결을 선고했다.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동조합은 수십 년 투쟁의 결실이라며 원청 측의 즉각적인 교섭 참여를 촉구했다. 서울행정법원 제14부는 30일,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동조합이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 제기한 부당노동행위구제재심판정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로레알 면세점 철수, 노동자 고용 불안 ‘빨간불’…노조, 하이코스에 책임 촉구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동조합이 4일 수요일 오전 11시 30분, 다국적기업 로레알TR의 화장품을 국내 면세점에서 유통하는 하청업체 (유)하이코스 앞에서 고용안정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이는 로레알TR이 지난 4월 14일 롯데 부산면세점에서 로레알 브랜드 전면 철수를 공지한 데 따른 것이다. 입생로랑, 아르마니, 비오템 등 로레알 브랜드를…

ESC 또는 배경 클릭하여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