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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석 대우건설 내정자, 취임 첫 과제 가덕도 10조7000억 ‘원가 폭탄’ 직면

대우건설이 이강석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로 확정하면서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의 공사비 리스크가 취임 초기 첫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총사업비 10조7000억원 규모의 국책사업에서 입찰 이후 물가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이 커지고 있어, 이 부사장이 수익성 악화와 사업 정상화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풀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