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회장 차량 앞 30분 대치…삼성전자 동행노조 “경호 인력 과도한 물리력 행사로 위원장 부상”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직접 대화를 요구하던 노동조합 위원장이 경호 인력과 충돌해 부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반도체와 스마트폰·가전 부문 간 성과급 격차를 둘러싼 갈등이 최고경영진과의 면담 요구로 이어지면서 이 회장의 ...
28일, 공공운수노조가 구의역 스크린도어 참사 9주기를 추모하며 서울 곳곳의 사고 현장을 순회했다. ‘공공교통 다크투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안전한 공공교통 체계 확립과 노동자의 작업중지권 보장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투어는 당일 오전 10시 구의역에서 시작해 추모 행사와 대선 후보 약속식을 진행했다. 이후…
철도와 지하철 등 24시간 교대 근무가 필수적인 공공 운송 산업 현장에서 연장·야간 수당이 늘어날수록 기본급 인상분이 줄어드는 기형적인 임금 구조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대법원이 확정한 통상임금 승소금조차 기존 예산 범위 내에서 해결하라는 정부 지침이 사법부 판결 취지를 훼손하고 노동자의 정당한…
12월 9일 서울역 광장에서는 공공운수노조와 시민들이 함께 <“힘내라 철도! 퇴진하라 윤석열!” 철도노동자 파업지지 문화제>를 열었다. 파업에 대한 지지와 더불어 윤석열 정권 퇴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철도노조는 12월 5일부터 △외주화와 인력감축 중단 △안전인력 확충 △안전한 근무환경 확보 △실질임금 삭감 철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