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KT, 중소기업 기술탈취 의혹…박윤영 대표는 왜 침묵하나
손명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26년 10월 12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티오더와 KT 하이오더의 화면 유사성, 인터넷 장애로 AS를 요청한 매장에 영업사원이 방문해 하이오더 전환을 권유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이어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관련 의혹을 엄중히 살펴보겠다는 취지로 답했다. 화면 비교 자료와 질의·답변을…
‘기술탈취 의혹’ 한화솔루션 자회사, 1,150억 쏟고도 적자… 한화그룹 김동관 부회장 책임론
한화솔루션과 그 자회사가 중소 벤처기업의 핵심 기술을 탈취했다는 의혹으로 경찰의 강제수사를 받는 가운데, 한화그룹 김동관 부회장(한화솔루션 전략부문 대표)이 야심 차게 주도한 해당 자회사가 설립 초기 총 1,150억 원의 자금 수혈에도 막대한 적자만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리한 ‘치적 쌓기’용 외형…
2026년 소상공인 예산안, 성장 중심 전환 속 ‘민생 지원’은 뒷전
4일 열린 2026년 소상공인·중소기업 민생 예산안 평가 토론회에서 정부의 지원책이 미흡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에 대해 중소벤처기업부는 유망 소상공인 성장과 재기 지원에 약 2조 원을 편성하는 등 위기 극복에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를 비롯한 8개 단체와 8명의 국회의원은 국회의원회관 제10간담회의실에서…
산재 취약 50인 미만 사업장, 중기부 예방 프로그램 참여율 1% 미만… ‘사각지대’ 우려
중소기업 사업장의 산업재해(산재) 발생 비율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운영하는 산재 예방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업 수가 전체 중소기업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산재의 70%가 발생하는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지원이 절실한 상황에서, 정부의 정책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
하나은행, 추석 앞두고 15조 원 특별자금 지원…중소기업 금리 최대 1.5% 감면
하나은행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많은 중소기업을 위해 총 15조 원 규모의 특별자금 지원을 오는 24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최대 1.5%p 범위 내에서 대출금리 감면을 제공해 중소기업의 이자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여줄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1년 이내의 기업대출…
한국노총, 정부의 ‘주 4.5일제’ 시범사업 예산 179억 6천만 원에 “민망한 수준” 비판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이하 한국노총)은 5일 성명을 통해 정부의 ‘주 4.5일제’ 시범사업 예산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한국노총은 “국민의 삶을 바꾸겠다는 노동시간단축 국가적 실험을 위한 예산으로 보기에는 첫걸음조차 내딛기 어려운 민망한 수준”이라고 주장하며 정부의 책임 있는 예산 추가 편성을 촉구했다. 국정기획위원회는 최근 대통령실에…
‘경기 악화’ vs ‘저임금 노동자 구제’… 최저임금 인상 논쟁 팽팽
내년 최저임금 결정을 놓고 노사 간 팽팽한 대립이 예상된다. 11일 오후 3시부터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3차 전원회의에서 양측은 최저임금의 적용 범위를 두고 날카로운 논쟁을 벌였다. 경영계는 경기 악화와 소상공인·중소기업의 어려움을 이유로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화를 주장했다. 특히, 가사서비스 등 돌봄 업종에 대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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