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STX 인력 탈취부터 ‘DK’ 삭제 정황까지…공정위, 김동관 부회장 지배구조 정면 겨냥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종합감사에서 한화엔진의 STX엔진 숙련 인력 영입과 기술 유용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김 의원은 채용공고 전 연봉·사이닝 보너스 제시와 이직자의 핵심 기술자료 출력 정황을 지적하며 한화솔루션의 CGI 기술...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이상규 진보당 서울시장 후보(모두를위한서울특별위원회 위원장)가 태릉CC 주택공급 계획을 두고 정부와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투기행정의 본질을 가리기 위한 노골적인 정치 쇼”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 후보는 1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오세훈 시장이 이재명 대통령과…
서울시가 정비사업의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겠다며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2.0’을 발표했으나, 시민사회는 이를 실적 부진을 감추기 위한 무리한 규제 완화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공급 확대라는 명분과 달리 실제 정비구역 지정률은 20%대에 머물고 있으며, 절차 간소화가 원주민과 세입자의 주거권을 침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이재명 정부가 2030년까지 수도권에 135만 가구를 신규 착공하겠다는 대규모 주택 공급 방안을 내놓았으나, 시민사회로부터 ‘민간 이익 극대화’를 위한 눈속임 대책이라는 강한 비판에 직면했다. 겉으로는 공공택지 매각 중단을 외치고 있지만, 세부 내용은 건설사 특혜와 혈세 낭비로 점철되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1일 성명을 발표하며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의 취임에 맞춰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한 정책 과제들을 제안했다. 경실련은 김 장관이 취임사에서 “모두가 잘 사는 사회, 진짜 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국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정책을 실행하는 국토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밝힌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