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회장 차량 앞 30분 대치…삼성전자 동행노조 “경호 인력 과도한 물리력 행사로 위원장 부상”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직접 대화를 요구하던 노동조합 위원장이 경호 인력과 충돌해 부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반도체와 스마트폰·가전 부문 간 성과급 격차를 둘러싼 갈등이 최고경영진과의 면담 요구로 이어지면서 이 회장의 ...
한화생명 소액주주연대가 한화생명과 2대 주주인 예금보험공사(이하 예보) 간의 유착 의혹을 제기하며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갈등의 이면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차남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의 미미한 지분율(0.03%)과 후계 구도 확보를 둘러싼 지배구조 문제가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지주사의 지배구조를 ‘부패한 이너서클’로 규정하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낸 가운데, 최대주주인 국민연금이 오는 3월 KB금융지주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 후보 추천을 통해 경영 감시의 신호탄을 쏠지 금융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일반투자’ 목적 국민연금의 권리…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롯데렌탈의 경영권 매각 과정에서 단행된 대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가 소액주주들의 권익을 정면으로 침해했다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지배주주는 경영권 프리미엄을 챙겨 막대한 차익을 실현한 반면, 일반 주주들은 주식 가치 희석과 투자 기회 박탈이라는 이중고를 겪게 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