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KT, 중소기업 기술탈취 의혹…박윤영 대표는 왜 침묵하나
손명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26년 10월 12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티오더와 KT 하이오더의 화면 유사성, 인터넷 장애로 AS를 요청한 매장에 영업사원이 방문해 하이오더 전환을 권유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이어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관...
부채비율 641%… 건설 경기 침체 발목 금호건설의 2024년 경영 실적이 크게 악화되었다. 19일 금융감독원 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금호건설은 2024년 연결기준 영업손실 1818억 원, 당기순손실 2285억 원을 기록하며 어려운 한 해를 보냈다.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 9141억 원으로 전년 대비 13.7% 감소했으며,…
KT가 김영섭 대표 선임 이후 단기 부채가 급증하며 재무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2일 소비자주권시민회의 분석 결과, KT의 단기 부채는 지난해 대비 42.9%나 늘어나면서 유동성 위험이 증가했다. 김 대표가 선임되기 전인 2023년 반기(1~6월) 연결재무제표와, 선임된 후인 2024년 반기(1~6월) 연결재무제표의…
현대건설 9조, 롯데건설 8조… 만기 도래 대출 규모도 급증 지난해 말 기준 상위 대형 건설사 가운데 부동산 PF(Project Financing) 대출 규모만으로 자기자본의 100%를 넘긴 곳이 9곳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전년동기 7곳보다 2곳이 늘었다. 자본잠식 상태인 태영건설을 포함해 코오롱글로벌‧두산건설‧SGC E&C‧신세계건설‧롯데건설 등 6개사는 PF 잔액이 자기자본의 200%를 넘겼다. 조사 대상 39개 건설사의 부동산 PF 총액은 전년대비 15%, 두자릿수 증가를 했고, 금리가 높은 브릿지론의 비중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