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 ‘책임지겠다’ 한 지 2년…취임 후 우리은행 부당대출 1438억 제재 없이 ‘리스크관리’ 성과급 챙겨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2024년 10월 10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강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잘못이 있으면 사퇴하는 게 맞지 않느냐고 묻자 "제가 잘못해서 책임져야 할 일이 있으면 책임을 지겠습니다"라고 답하고 있다. (출처=국회방송) 금감원 발표 631일째 제재 미결…그 사이 연임 확정, 성과급은 3억8500만원으로…
[금융지주 국감③] 금감원 “계파·친소관계 매몰 안돼”…임종룡, 취임 후 줄곧 우리금융 자추위원장
금융감독원이 금융지주에 자회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의 실질적인 역할을 주문한 가운데,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취임 이후 줄곧 자회사 CEO 후보를 추천하는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 위원장을 맡아온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1월에는 자회사 대표 후보군을 선정한 바로 다음 날 최종 후보를 추천했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서 확인한 우리금융…
‘내부통제 실패’ 모피아 임종룡 회장의 우리금융…사고 방지보다 ‘이미지 세탁’ 우선했나?
이명박 정부부터 박근혜·윤석열 정부까지 금융권 요직을 거친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연임으로 2기 체제에 들어섰다. 그런데 임 회장 취임 후 광고선전비는 17.3% 늘어난 반면, 우리은행 금융사고는 최근 6년간 2천억원을 넘어 은행권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금융사고가 반복되는 상황에서 광고선전비까지 늘면서 내부통제보다 대외…
우리은행-금감원 ‘침묵의 카르텔?’… ‘관피아’ 임종룡 회장, 1,470억 금융사고 쓰나미 속 ‘장기 집권’ 논란
내부통제 혁신 약속은 구호뿐… 100명당 준법감시인 1명꼴 우리은행 순이익 15% 급락·저축은행 PF 부실까지 이명박 정부 청와대 경제비서관으로 닻을 올린 뒤, 하필이면 ‘박근혜·윤석열’ 탄핵 정권 시간대마다 금융권 요직을 꿰찼던 임종룡 회장이 우리금융의 2029년 장기 집권 가도를 열었다. 박근혜 정부 들어 NH농협금융지주…
임종룡 회장의 우리금융, 대통령 ‘부패 이너서클’ 지적에도…4대 지주 중 유일 ‘1인 천하’ 고집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권의 ‘부패한 이너서클’을 강력히 질타하며 지배구조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으나,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오히려 시대 흐름에 역행하는 ‘독주 체제’를 공고히 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4대 금융지주 중 유일하게 회장 단독 사내이사 체제를 고집하며, 견제와…
우리금융지주, ABL·동양생명 인수 논란…노조, 총력 투쟁 결의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생명보험업종본부 소속 ABL생명보험지부와 동양생명보험지부가 2일 오후 2시 우리금융그룹 본사 앞에서 합동 총력 투쟁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집회는 우리금융지주의 회사 인수에 대한 양사 직원의 깊은 우려와 불만을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1천 명에 육박하는 조합원이 참석해 양사 전체 직원 70% 이상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