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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전문지

임금협상

LG유플러스 인수 6년, 껍데기만 남은 LG헬로비전…노동자들 “책임 경영” 촉구

LG헬로비전 원하청 노동조합이 모회사의 책임 있는 경영과 합병을 통한 직접 경영 전환을 촉구했다. 노동조합 측은 현재의 노사관계 파행과 고용구조 문제의 근본적인 책임이 지배구조의 정점에 있는 LG유플러스에 있다며 경영 방식의 전면적인 변화를 요구했다. 공공운수노조 방송통신협의회와 LG헬로비전지부, LG헬로비전 비정규직지부는 18일 서울 용산구…

SK머티리얼즈퍼포먼스, 노동 3권 침해 논란 속 총파업…반도체 공급망 ‘흔들’

반도체 소재를 생산하는 SK그룹 계열사 SK머티리얼즈퍼포먼스의 노동자들이 총파업에 돌입하며 회사 측과 대립각을 세웠다. 노동조합은 사측이 노동 3권을 무력화하려 한다고 주장하며, 충남지방노동위원회(지노위)의 조정안마저 거부했다고 밝혔다. 이에 맞서 노조는 28일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를 개최하며 강경 투쟁을 예고했다. SK머티리얼즈퍼포먼스는 2020년 설립된 SK그룹 계열사로,…

전주시 시내버스, 최악 상황 치닫나? 노조 “전주시 개입 없인 파업 강행”

공공운수노조 민주버스본부 전북지부가 27일 전주시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일여객과 시민여객의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 결렬에 따른 쟁의행위 돌입을 공식 선포했다. 조합원들은 압도적인 찬성으로 쟁의행위를 결의하며, 전주시가 교섭에 적극 개입해 시내버스 파행을 막으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쟁의는 전주시의 소극적인 태도와 사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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