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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정책

서울대병원 노조, 무기한 파업 돌입… 공공성 강화·임금체계 개편 쟁점화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지부 서울대병원분회가 24일부터 무기한 전면파업에 돌입했다. 병원 측의 소극적인 대응과 불성실한 교섭 태도가 사태를 악화시켰다는 비판이 제기되면서, 이번 파업이 공공 의료 서비스에 미칠 영향과 함께 의료기관의 운영 방식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불러올 전망이다. 노동조합은 국립대병원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국립대병원 파업, ‘적자’ 넘어 ‘공공의료 붕괴’ 경고음…정부 책임론 부상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가 정부의 지역 및 공공의료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며 국립대병원 공동파업의 정당성을 강조했다. 정부의 미온적 태도가 국립대병원 경영난과 의료서비스 질 저하라는 결과를 초래하면서, 국민 건강권 보장을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제기됐다는 분석이다. 이들은 18일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국립대병원 노조, ‘공공의료 확대’ 외치며 21년 만에 공동 파업 돌입

국립대병원 노동자들이 지역의료 불균형 해소와 공공의료 강화를 촉구하며 21년 만에 공동 파업에 나섰다. 9월 15일,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소속 노조들은 서울, 강원, 경북, 충북 등 전국 곳곳에서 공동파업 선포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정부의 무책임한 국정운영과 병원의 소극적 태도를 비판하며 병원 노동자의…

국립대병원 노동자 총파업 선언… 국립대병원연대체 공공성 강화 주장

국립대병원 노동조합 공동투쟁 연대체(이하 국립대병원연대체)는 9월 4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위기의 지역·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국립대병원 역할과 과제’ 토론회를 개최했다.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와 보건의료노조 산하 국립대병원 노동조합들이 함께하는 국립대병원연대체는 국립대병원의 공공성 강화를 목표로 활동해왔다. 이번 토론회는 여야 의원실들이 공동 주최하며 국립대병원…

의료연대본부, ‘건강권 강화·의료 돌봄 공공성 확대’ 공동투쟁 선포…정부 책임 촉구

의료연대본부가 국민의 건강권과 의료·돌봄 공공성 강화를 위해 대규모 공동투쟁을 선포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하고 나섰다. 의료연대본부는 19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종각역 1번 출구 앞에서 ‘건강권 강화와 의료·돌봄 공공성 확대를 위한 공동투쟁 선포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300여 명의 병원·돌봄 노동자들이…

민주당·노조, 초고령사회 대비 건강보험 정부 지원 확대 및 기준 개선 공동 촉구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강선우, 서영석, 김남희 국회의원과 무상의료운동본부, 국민건강보험노동조합은 9일 ‘노인의료비 국가책임제 시행을 위한 정책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건강보험재정에 대한 정부 지원 기준을 현행 가계 및 기업의 보험료 부담 기준이 아닌 65세 이상 노인 급여비 기준으로 변경해야 한다는 의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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