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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483억 제재 우미그룹…이석준 우미건설 회장 최대주주 계열사에 PF 보증 쏠림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해 11월 부당지원행위로 과징금 483억7900만원을 부과하고 우미건설을 검찰에 고발한 가운데, 우미건설은 같은 해 말 결산에서 PF 신용보강 4306억원 전액을 특수관계자에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825억원은 이석준 회장이 최대주주인 우미개발·우미글로벌의 PF 대출에 대한 보증이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미건설의…

우미건설, PF 우발부채 4,306억·완성주택 재고 4배…커지는 재무 부담

지방 주택시장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우미건설의 재무 부담이 곳곳에서 커지고 있다. 매출이 감소한 가운데 관계기업 손실과 PF 우발부채가 증가했고, 완성주택 재고자산은 연결 기준 1년 만에 4배 이상 급증했다. 여기에 공정거래위원회가 부과한 과징금까지 더해지면서 실적 개선에도 부담 요인이 적지 않다. 27일 금융감독원…

[단독] 공정위, 우미 ‘벌떼입찰’ 적발하고도 이석준 회장 고발 제외…’면죄부’ 논란

공정거래위원회가 우미그룹의 조직적인 ‘벌떼입찰’과 부당지원 행위를 적발해 수백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지만, 위법 행위에 직접 관여한 이석준 회장을 검찰 고발 대상에서 제외해 논란이 일고 있다. 공정위가 자체 고발 지침을 제대로 적용하지 않은 것 아니냐는 비판도 제기된다. 이석준 회장은 지난해 별세한 고(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