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 유니폼부터 급식실 폐암까지… 여성노동자들 “건강하게 일할 권리 달라”
(뉴스필드) 김가은 기자 = 공공운수노조는 3월 4일 ‘3.8 세계여성의날 정신계승-여성노동자 건강하게 일할 권리를!’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노동 현장의 차별과 혐오, 구조적 성차별에 맞서 여성노동자의 건강하게 일할 권리를 강하게 요구했다. 한국은 지난 30여 년간 OECD 국가 중 성별 임금격차가 가장 큰 나라로…
2025년 여름, ‘끓는 지구’는 현실이 되었다…기후위기 불평등의 그늘 속 약자들의 고통
환경운동연합 최경숙 정책변화팀 선임활동가는 최근 “기후위기 불평등은 여성과 사회적 약자에게 더욱 가혹하다”고 주장했다. 올여름이 가장 시원할 것이라는 자조 섞인 경고는 더 이상 과장이 아니게 되었다. 2023년 지구 평균기온 14.98℃, 2024년 15.09℃로 최고치를 연이어 경신했던 지구는 2025년에도 기록을 계속 갈아치웠다. 기후학자들이…
‘노동자 출신’ 김영훈 장관, ‘슬픈 세계 신기록’ 여성 고공농성자 찾아… 옵티칼 사태 폭염 속 ‘566일 절규’
철도 기관사 출신이자 노동운동의 길을 걸어온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26일 오후 2시, ‘세상에서 가장 슬픈 세계 신기록’이라는 말까지 나오는 상황에서 566일째 고공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경북 구미의 한국옵티칼하이테크 박정혜 수석부지회장을 직접 찾아 나섰다. 특히 폭염 속에서도 굳건히 농성을 이어가는 여성 노동자의…
민주노총 “종로구청 폭력 철거에 여성 노동자 혈관 절단”
되풀이되는 노동 탄압, 홈플러스 농성장 폭력 철거! 현대차 폭력 사태와 닮은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29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홈플러스 대주주 MBK의 기업회생 신청으로 인한 노동자들의 생존 위협과, 종로구청의 폭력적인 농성장 철거, 그리고 경찰의 소극적인 대응을 강력히 규탄했다. 민주노총은…
“하이힐이 아닌 운동화를!” 승무원·노동자 건강권 개선 촉구
공공운수노조가 7일 민주노총 15층 교육장에서 대한항공직원연대지부, 아시아나항공노동조합, 전국철도노동조합, 민주버스본부 서울지부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승무원에게_운동화를!’ 캠페인의 시작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노조는 객실 승무원들이 업무 중 불편한 구두를 신어야 하는 현실을 개선해야 한다며, 여성 노동자의 건강권 보호 차원에서 이러한 관행을 바꿀 필요가 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