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정경선 부사장 ‘체인지메이커’의 굴욕…이상은 ‘혁신’, 현실은 ‘실적 반토막’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정경선 CSO(최고전략책임자·부사장)는 2024년 취임 직후 ‘디지털과 ESG를 통해 보험업의 체인지메이커가 되겠다’는 경영 철학을 밝히며 업무를 시작했다. 그러나 1년 만에 실적이 급락하며 그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정 부사장은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선대회장의 손자이자 정몽윤…
사모펀드 JKL의 롯데손해보험, ‘전략통’ 전면 배치에도 금융당국 문턱 못 넘었다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롯데손해보험(대표이사 이은호)의 자본 건전성 우려가 깊어지면서 후순위채와 신종자본증권 등 자본성증권의 신용등급이 일제히 하향 조정됐다. 금융당국의 경영개선계획 불승인과 법원의 집행정지 기각 등 악재가 겹친 결과다. 11일 금융권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신용평가는 최근 롯데손보의 후순위채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BBB+’로,…
NH투자증권 ‘무료 주식’의 나비효과… 케이뱅크 IPO ‘오버행’ 변수 부상
주관사 NH투자증권, 과거 마케팅용 배포 주식 20만명분 상장 직후 유통 가능 취득원가 ‘0원’에 가까워 차익실현 욕구↑… 수급 부담 요인 지적 몸값 20% 낮춘 케이뱅크, 펀더멘털과 가격 매력으로 돌파구 모색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기업공개(IPO) 시장의 ‘대어’ 케이뱅크가 상장 재도전에 나선…
롯데렌탈 유상증자, 지배권 프리미엄 두고 ‘소액주주 희생’ 논란 확산
롯데렌탈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로 인해 소액주주들이 의결권 희석과 투자 기회 상실이라는 피해를 입게 되자, 시민단체가 이사회의 결정 배경과 절차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고 나섰다. 경제개혁연대는 10일 롯데렌탈 이사회에 공문을 보내, 지난 2월 말 단행된 약 212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 결정에…
롯데웰푸드 소액주주, 신동빈 회장 등 17명 상대 272억 규모 손해배상 청구
경제개혁연대를 비롯한 롯데웰푸드 소액주주들이 지난 28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신동빈 롯데웰푸드 회장을 포함한 전·현직 이사 17명을 상대로 주주대표소송을 제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들은 회사의 담합 과징금 손해 118억 원과 신동빈 회장의 보수가 부당하게 지급됐다며, 이에 따른 손해 154억 원 등 총 272억 원의…
코오롱티슈진, TG-C 성공 불확실성에도 시총 3조 8천억 원?
코오롱티슈진은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 TG-C의 개발과 상업화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미국 FDA의 임상 3상이 진행 중이며, 2028년 시판 허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는 향후 TG-C의 적응증을 무릎뿐 아니라 고관절, 척추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시장 수요에 대비한 대량 생산 공정 개발에도…
참여연대, 국민연금에 삼성 불법합병 손배소 질의 “박근혜 왜 빠졌나?”
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소장 김종보 변호사)는 30일 국민연금공단에 제일모직-삼성물산 불법합병 사건에 대한 손해배상청구소송과 관련하여 질의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질의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손해배상 청구 대상에서 제외된 사유, 손해배상 청구액 산정 절차, 정부와 국민연금공단의 책임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2018년 삼성물산 주주들이…
삼성물산의 1분기 성과: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성장 지속
삼성물산이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올해 1분기에 매출 10조7960억원, 영업이익 7120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5.4%, 11.1% 증가한 수치로, 삼성물산의 견고한 성장세를 입증하는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건설 부문은 이 기간 동안 매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