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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 회유 논란에 조 모 변호사 연루? 민주당 “검찰, 모해목적 증거위조죄” 가능성 제기

진용준 기자｜[email protected] 2024년 5월 4일

남악신도시 첫 힐스테이트, 입주 한 달 전 현대엔지니어링 하자 속출로 주민들 불안 가중

2024년 5월 3일

민생토론회 예산 논란, 한 번에 1억4천… 더불어민주당 “혈세로 관권 선거했나?” 주장

2024년 5월 3일

장경태 의원 “권익위, 유독 김건희 여사 조사만 136일째 묵묵부답”

2024년 5월 3일

정부 통계 19만2천 채 누락… 이광수 대표 심각한 의문 제기

2024년 5월 2일

윤석열 정부, 예비비 ‘대통령실 이전’ 및 ‘해외 순방’에 집중 사용…민생예산은 후순위

2024년 5월 2일

조국 대표, 윤석열 대통령 ‘이중적 태도’ 폭로… 인사 검증 당시 거짓말 논란

2024년 5월 1일

김진표 국회의장 해외 순방 계획 채상병 특검법 처리 지연 의혹

2024년 5월 1일

코웨이 방문점검 노동자들, 근로자 지위 인정 위한 법적 소송 나선다

2024년 5월 1일

실패한 소통? 대화의 창 열었지만 변화 기대 無 윤석열·이재명 영수회담

2024년 4월 30일

삼성전자, 배당금 29조원 벌고도 법인세 ‘0원’의 진실은 부자감세?

2024년 4월 29일

칼럼

[장봉석] 앞이 보이지 않는 양당의 저출산·고령화 정책

NEWS FIELD 2024년 4월 29일

[이승봉] 4.10 총선 이후, 제7공화국 탄생을 기대한다

2024년 4월 21일

[윤호창] 22대총선 정당과 후보자들, ‘시민의회’ 도입을 약속해야 한다

2024년 3월 31일

[김대석] 국가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2024년 3월 16일

4.10 총선, 검찰 권력의 어두운 그림자를 걷어내야

2024년 3월 3일

[정정화] 국민주도 개헌과 정치개혁, ‘시민의회’로 돌파하자

2024년 2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