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사태, 버티던 메리츠금융그룹 왜 손을 들었나…조정호 회장 청문회 압박·국세청 세무조사?
국회가 '홈플러스 청문회' 추진을 공식화하고 조정호 메리츠금융그룹 회장을 증언대에 세우겠다고 예고한 지 일주일 만에, 완강했던 메리츠의 태도가 바뀌었다.
청산만으로도 원금과 법정이자 회수가 가능해 추가 자금 지원에 나설 유인이 크지 않았던 메리츠...
임직원 불법 땅투기, 철근 누락 순살 아파트, 전관 업체 결탁 등 온갖 비리 온상지로 지목되고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반성은커녕 국민께 내놓은 혁신안조차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021년 LH 사태 이후, LH는 ‘해체 수준의 환골탈태’를 하겠다며 국토부와 관계부처 합동 1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