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수수료 인하 촉구 농성 13일째… 우원식 의장 방문
자영업자 및 시민사회단체들이 배달의민족 수수료 인하를 촉구하며 13일째 24시간 농성을 이어가는 가운데, 우원식 국회의장이 24일 농성장을 방문해 이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들 단체는 정부 주도의 상생협의체가 내놓은 ‘반쪽짜리 협의안’이 오는 26일부터 시행되면 오히려 입점업체의 수수료 부담이 커진다며, 수수료 인하와 실질적인 상생협약을…
“하루 4마리 팔면 상위 35%?”…배민 차등수수료에 자영업자 ‘분노’
민주당 을지로委, 자영업자·시민사회단체와 공동 기자회견 열고 배민 규탄 20일 오후 4시,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와 자영업자·시민사회단체가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배달의민족의 차등수수료 정책을 강력히 규탄했다. 이들은 배달의민족이 ‘상생’을 외치면서도 사실상 수수료 인상 효과를 가져오는 정책을 강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열흘째 이어진 농성…배민은 ‘묵묵부답’ 기자회견…
배달의민족 7천억 영업이익 속 자영업자는 생존 위기
12일 중소상인 소상공인·노동·시민사회단체들이 서울 우아한형제들 본사 앞에서 농성에 돌입했다. 이들은 배달의민족에 입점업체 중개수수료 및 배달비 인하, 광고상품 선택권 보장을 촉구하며 강력한 대응을 예고했다. 단체는 정부 주도로 추진됐던 ‘배달앱 상생협의체’가 실질적인 성과 없이 종료되면서, 결국 자영업자들이 거리로 나올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배민 배달료 삭감·광고비 인상 반발… 전국 5개 도시서 시위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라이더유니온지부(이하 지부)와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가입 사업주들이 11일 서울노동청을 비롯한 전국 5개 도시에서 동시다발적인 규탄 기자회견과 1인 시위를 벌였다. 배민은 설 연휴 직전인 지난 1월 23일 배달 정책 변경을 공지하며, 기존 건당 3,000원(지역별 2,600원)이던 ‘바로배달(단건배달)’을 폐지하고, 건당 2,280원(지역별 2,080원)…
배달의민족 ‘배민커넥트’ 미션 제도, 라이더 안전 위협하고 수익 불균형 초래 논란
라이더간 피크·비피크 시간 미션 적용 달라 ‘형평성 논란’ 배달의민족의 배달 서비스 ‘배민커넥트’가 라이더 유입을 위해 도입한 미션 제도가 오히려 라이더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수익 불균형을 초래한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배민커넥트 미션 제도는 특정 시간대 또는 특정 조건 하에 배달을 완료한 라이더에게 추가…
생명 지키는 일, 왜 이렇게 어렵나? 라이더·화물노동자 투쟁
라이더와 화물 노동자들의 절박한 외침이 국회를 울렸다. 20일, 공공운수노조 주최로 열린 ‘유상운송보험 의무! 안전운임 쟁취!’ 공동투쟁대회에서 수백 명의 노동자들이 모여 열악한 노동 환경과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목소리를 높였다. 낮은 운임, 유상운송보험 선택 가입, 안전운임제 일몰 등으로 인해 위험에 노출된…
라이더 유니온, 배달의민족 앞에서 규탄 시위… “라이더 죽음 부추기는 배달 플랫폼, 안전운임제 도입하라”
배달 운임 폭락으로 인한 과속·과로, 사망 사고 이어져… 정부와 플랫폼 기업의 책임 촉구 30일 오후, 배달의민족 본사 앞에서 라이더 유니온이 주최한 항의 퍼포먼스가 열렸다. 유니온은 지난 6개월 동안 13명의 라이더가 사망하는 등 배달 플랫폼의 살인적인 배달 운임 삭감으로 인해 라이더들의…
[단독] 배민은 되고 왜 쿠팡은 안돼? 자전거 배달 라이더 안전 외면하는 쿠팡이츠
쿠팡이츠가 자전거 라이더를 위한 전용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아 안전 문제가 심각하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경쟁사인 배민커넥트가 카카오맵과 연동된 자전거 전용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며 라이더 안전에 힘쓰는 것과 비교되면서 쿠팡이츠의 책임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쿠팡이츠는 일반 내비게이션을…
우리 동네 식당, 문 닫을 위기… 배달비 폭탄에 시달리는 자영업자들
만나플러스의 미정산 사태로 인해 배달 시장이 혼란에 빠졌다. 마포구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A씨는 최근 배달 대행업체 부릉으로부터 날아든 요금 인상 통지에 망연자실했다. 지난 여름 해당 권역에서 만나플러스 배달대행 업체가 재정이 어렵게 되자, 부릉이 영업권을 인수했는데, 불과 몇 달 만에 배달비가 23~35%나…
배달플랫폼노조, “교섭해태·갑질투성 ‘배달의민족’ 규탄한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배달플랫폼노동조합은 24일 배달의민족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배달의민족의 불성실한 교섭 태도와 갑질 행위를 강력히 규탄하며, 노동자들의 권리를 보장할 것을 촉구했다. 서울 송파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는 배달플랫폼노동조합이 배달의민족과의 교섭에서 사측의 일방적이고 불성실한 태도를 비판했다. 지난 7월부터 이어진 5차례의 단체교섭에서 배달의민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