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정보공사노조 어명소 사장 퇴진 요구, “혁신가이드라인 잔재가 공공성 파괴” 무기한 투쟁 돌입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공공기관의 경영 위기 책임을 노동자에게 전가하고 공공서비스를 축소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이는 윤석열 정부의 혁신가이드라인을 근거로 추진된 독단적인 경영 때문이라는 게 현장 노동자들의 주장이다. 공공운수노조 한국국토정보공사노조(이하 국토정보노조)는 20일 오전 세종시 국토교통부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명소 사장의 퇴진과 공공성 회복을…
필수 인력 충원도 ‘부적정’ 판정?… 공공운수노조, 행안부 조직정원 관리안 폐기 촉구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 산하 공공기관의 인력을 체계적으로 감축하도록 하는 ‘지방공공기관 조직정원관리 지침(안)’을 배포하면서, 공공서비스의 위축을 우려하는 노동계와 시민사회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특히 이번 지침은 매년 인력 감축 계획 수립을 의무화하고 있어, 지방 소멸 위기 대응과 고령화에 따른 공공 역할 확대라는…
양대노총 공공부문 노동자들, 정부에 실질적 교섭 요구
국제노동기구(ILO)의 권고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정부가 노정교섭 요구를 계속해서 무시하고 있는 가운데, 양대노총 공공부문 노동조합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가 13일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기관 노동조합과의 교섭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2023년 6월과 10월, ILO 결사의 자유위원회가 한국 정부에게 공공기관 노동조합과의…
공공운수노조, 2024년 공동투쟁 결의 대회 개최 – “지금이 바로 투쟁의 적기”
공공운수노조가 9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단위사업장대표자회의를 개최하고, 하반기 투쟁 결의를 다짐했다. 윤석열 정부의 노동탄압 및 부자감세 정책에 맞서기 위해 모인 이날 회의에는 현장 대표자 200여 명이 참석해, 총선 정세 분석과 공동 투쟁·공동 파업 계획을 논의했다. 엄길용 공공운수노조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윤석열 정부의 나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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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6일 경기 수원시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지하 주차장에서 삼성전자노동조합 동행 관계자들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진 차량 앞에서 면담을 요구하고 있다. 노조는 이 과정에서 경호 인력과 충돌해 손용호 위원장이 부상을 입었다고 주장했다. [출처: 삼성전자 동행노조]](https://newsfield.net/wp-content/uploads/2026/10/4439661_349931_581_게시용.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