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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 고객센터 노조, 2월 2일 무기한 총파업 선언…“정규직화 약속 이행하라”

(뉴스필드) 김가은 기자 = 공공운수노조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가 정부의 정규직 전환 약속 이행을 촉구하며 오는 2월 2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다. 지부는 26일 오전 11시,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공공부문 비정규직 문제 해결이라는 국가적 약속을 방치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전면 투쟁을 선언했다….

“5년의 기다림은 끝났다” 건보 상담노동자, ‘차별 없는 정규직 전환’ 걸어서 원주까지

서울고용노동청 앞 기자회견 후 2박 3일 도보 행진 돌입 “수습 강요·경력 불인정은 정규직 전환 가장한 노동조건 후퇴” 비판 (뉴스필드) 김가은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상담노동자들이 약속된 정규직 전환의 온전한 이행과 차별 철폐를 촉구하며 서울에서 원주 본부까지 2박 3일간의 도보 행진에…

HD현대중공업, ‘마스가’ 합병 추진에 노조 강력 반발… “국가 전략 위협”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지부가 HD현대중공업의 합병 추진에 대해 거세게 비판했다. 노조는 3일 성명을 통해 회사가 추진하는 이번 통합이 기업의 이윤을 늘리고 승계 수단으로 활용될 뿐, 노동자들에게는 어떠한 실익도 가져다주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특히 국민과 언론의 관심이 집중된 ‘마스가(MASGA)’ 프로젝트와 관련되어 있어 논란은 더욱…

공공운수노조, 정부 정규직 전환 약속 불이행 규탄…대규모 집회 및 행진

공공운수노조 소속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정부와 공공기관의 정규직 전환 약속 불이행에 맞서 대규모 투쟁을 벌였다. 이들은 정권 교체에도 불구하고 변하지 않는 고용 불안정 문제를 지적하며 즉각적인 합의 이행을 촉구했다. 노조는 21일 오후 서울역 12번 출구에서 조합원 약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지엠 20만 명 고용 ‘흔들’…직영 서비스센터 매각에 노조·국회 반발

한국지엠이 발표한 대규모 구조조정 계획에 대해 국회의원단과 전국금속노동조합,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가 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강력히 규탄했다. 이들은 한국지엠 경영진의 일방적인 결정을 비판하며 고용 안정과 한국 자동차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촉구했다. ■ 일방적 구조조정 발표에 노조 ‘분노’ 한국지엠 경영진은…

로레알TR 면세점 철수, 하이코스 노동자들 대량 해고 위기… “고용안정 대책 마련하라” 촉구

■ 하이코스, 로레알 면세점 철수로 대량 해고 위기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동조합이 4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유)하이코스 본사 앞에서 고용 안정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다국적기업 로레알TR(Travel Retail)의 화장품을 국내 면세점에서 유통하는 하청업체 하이코스 소속 노동자들의 고용 불안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열렸다….

한양증권 사모펀드 인수 반대… “KCGI에 매각 반대…’파킹딜’ 의혹 밝혀야”

2일 오전 11시 30분,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은 한양증권 본사 앞에서 사모펀드 매각 반대 기자회견을 개최하며 고용안정을 촉구했다. 이재진 노조 위원장은 “한양증권은 중소형사지만 올 상반기에만 해도 영업이익이 360억 수준으로 ROE로 따지면 10.4%, 올해 상반기 자기 자본이 5천억원 이상인 내실있는 증권사”라고 밝혔다. 그는 “하지만,…

MG손해보험 노조 “메리츠화재 수의계약 시 150만 고객 DB 가지고 먹튀할 것”

부실 금융기관으로 결정된 MG손해보험에 대한 4차 매각 불발 후, 매각 방식이 공개 매각에서 수의계약으로 추진되자, MG손해보험 노조가 반발하고 나섰다. 노조는 수의계약 대상 1순위로 메리츠화재를 짐작하고 있는데, MG손해보험의 적자 구조로 인해 M&A가 아닌 P&A(자산부채이전) 방식으로 매각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P&A는 인수…

공공운수노조 “서사원해산으로 발생할 문제들 오세훈 시장 책임져라”

서울시의 공공돌봄을 담당하던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이 7월을 끝으로 서비스를 종료하고 올해 내에 폐지될 예정이다. 이에 대해 노조와 시민사회는 강력히 반발하고 있지만, 서울시는 서사원의 폐지 절차를 그대로 진행 중이다. 서사원이 폐지되면 서울시민의 공공돌봄 공백과 서사원 노동자들의 생계 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서울시는 이를…

홈플러스 노조, “MBK, 투기적 매각 중단하라! 2만 직원의 미래 짓밟지 마라”

민주노총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은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와 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과 함께 18일 오전 11시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 앞에서 ‘투기자본 MBK의 홈플러스 밀실·분할매각 반대 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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