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필드

노동·인권 전문지

개인정보 유출

쿠팡·지마켓發 개인정보 유출, ‘중국발’ 우려 확산… 알리·테무 보안 도마 위

쿠팡과 지마켓 등 국내외 온라인 상거래 플랫폼에서 잇따라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및 무단 결제 사고가 발생하며 이용자들의 불안이 최고조에 달했다. 특히 쿠팡 용의자가 중국 국적의 전 개발자로 파악되고, 신세계-알리바바 합작인 지마켓 사태까지 겹치면서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등 중국계 플랫폼 전반의 보안…

KT, 경찰 통보 무시하고 정보 유출 은폐 정황… 황 의원 “‘뒷배’ 믿었나”

KT의 해킹 사태로 인해 초동 대응이 늦었다는 지적이 제기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의 책임론이 불거졌다. 배경훈 과기정통부 장관은 1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하 과방위) 전체회의에서 초동 대응이 늦었음을 시인했다.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의 질타에 배경훈 장관은 “초기 대응이 부족했다는 점을 인정한다”고 답했다. 황 의원은 “KT가…

SKT 유출 사고 뒤 KT 소액결제 피해 확산, ‘반복되는 통신사 보안 불감증’ 도마 위에

최근 SK텔레콤 유심 개인정보 유출사고의 파장이 채 가라앉기도 전에 KT에서 대규모 소액결제 사태가 터지면서 통신사들의 보안 문제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는 10일 논평을 내고 KT의 미온적인 대처와 정부의 늦장 대응을 강하게 질타했다. 현재 민관합동조사단은 이번 사태의 원인으로 해커의…

잇단 개인정보 유출에도…국내 기업 정보보호 투자 ‘낙제점’, SK텔레콤 통신사 중 최저

주요 기업들의 정보보호 투자가 심각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SK텔레콤 유심 해킹 사태 등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고 있음에도 국내 주요 기업의 정보보호 투자는 낙제점 수준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9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국내 주요 기업의 정보보호 투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매출액 대비…

농협 5천만 원 스미싱 피해… 경찰 SK텔레콤 유심 해킹 연관 수사도

강원도 춘천의 한 자영업자가 자신도 모르는 새 SK텔레콤 휴대전화가 해지되고 LGU+ 망을 쓰는 알뜰폰이 개통되는 과정에서, 농협 계좌에서 5천만 원이 인출되는 충격적인 스미싱 피해를 입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최근 발생한 SKT 유심칩 해킹 사건과 연관되어 있는지도 수사 중인 가운데, 피해자는…

SK텔레콤 유심 해킹 후폭풍: 87세 고령층까지 ‘인증 대란’…디지털 약자 외면 논란 증폭

역대급 유심 정보 유출 사태, 늑장 대응과 디지털 격차 속 고령층 ‘발 동동’ 지난 19일 발생한 SK텔레콤 고객 유심 해킹 사건이 예상치 못한 후폭풍을 낳고 있다. 대규모 개인 정보 유출이라는 초유의 사태 속에, 뒤늦게 유심 보호 서비스 가입에 나선 고령층…

국민 동의 없는 개인 건강정보 개방 반대, 빅데이터 민간개방 저지 공동행동 출범

공공운수노조는 국민건강보험노동조합, 민주노총, 재 시민사회 단체와 함께 19일 국회에서 ‘국민 동의 없는 개인정보 활용 절대 반대! 건강보험 빅데이터 민간개방 저지 공동행동’(이하 ‘공동행동’)의 출범을 알렸다. 이들은 “윤석열 정부는 제2차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2024~2028)에서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민간보험사에 제공할 것을 명시하고 있으며, 이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보유한…

스팸문자 급증, 개인정보 유출 우려… 참여연대·민생경제연구소 경찰 수사 요청

20일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와 민생경제연구소는 서울지방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급증하는 스팸문자 사태의 주요 행위자인 ‘성명불상자’를 대상으로 경찰과 방송통신위원회에 개인정보보호법 및 정보통신망 보호법 위반 혐의에 대한 수사를 요청했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보람상조 오너 일가 무책임한 경영 비판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서비스일반노조는 7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보람상조 본사 앞에서 ‘보람상조 개인정보 유출 오너일가가 책임져라’ 기자회견을 통해 보람상조그룹의 문제점을 강력하게 비판했다. 보람상조그룹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기준으로 1조4676억원의 선불예수금을 보유한 국내 상조업계 2위 기업으로, 대한민국의 거의 모든 성인이 알고 있으며, 상당수가 고객으로…

노동조합 활동 방해, 서울교통공사의 집단해고 논란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의 노동조합활동 방해와 부당해고에 대한 강력한 반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16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서울교통공사노조와 한국노총 서울교통공사통합노조는 서울시청 앞에서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사태에 대해 강력히 규탄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난 5월 공사 측이 노동조합 전임활동에 대한 법적 기준을 이유로…

ESC 또는 배경 클릭하여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