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필드

노동·인권 전문지

사무금융노조

“새벽 7시 출근하라고요?” 증권사 노동자들, 거래소 연장안에 ‘뿔났다’

한국거래소의 거래 시간 연장 계획을 둘러싸고 증권업계 노동자들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이하 사무금융노조) 증권업종본부는 거래 시간 연장이 노동자의 건강권을 침해하고 시장의 불안정성을 키울 것이라며 계획 철회를 촉구했다. 사무금융노조 증권업종본부는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증시 부양…

농협 노동자들 ‘비리 백화점’ 강호동 회장 사퇴 촉구”… 여성 농민 배제되고 비리만 무성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농협의 고질적인 구조적 비리를 척결하고 근본적인 조직 개혁을 끌어내기 위한 노동자들의 연대체가 닻을 올렸다. 15일 오전, 서울 서대문역 농협중앙회 앞은 농협 노동자들과 농민, 시민사회 단체 관계자들의 목소리로 가득 찼다. 이들은 ‘농협 노동자 연대’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5천만 예금자 재산 달렸다” 예보 노조, 전문성·독립성 갖춘 ‘진짜 수장’ 선임 촉구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공공금융업종본부와 예금보험공사지부가 투명성과 전문성을 갖춘 ‘진짜 수장’을 선임하라며 정부에 강력한 메시지를 던졌다. 노조는 낙하산 인사를 더 이상 받아들일 수 없다며 공공기관장 인사의 기본 원칙 준수를 촉구했다. 노조는 12월 8일 기자회견을 열고 예금보험공사 신임 사장 인선 과정에서 불거지는 내부 출신…

농협중앙회, 통상임금 판결 취지 훼손 논란…노조 “협동조합 가치 무너져”

사무금융노조 전국협동조합본부가 농협중앙회의 일방적인 급여 규정 개정을 규탄하며, 중앙회가 8만 6천여 지역농축협 노동자의 권리를 침해했다고 비판했다. 사무금융노조 전국협동조합본부는 30일 오전 11시 농협중앙회 본관 앞(서울 서대문)에서 ‘농협 중앙회 규탄, 전국 순회 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은 농협중앙회가 지역 농축협 노동자의…

iM라이프생명 노조, 폭염 속 ‘총력 투쟁’ 선포… 임금체불·단협 위반 ‘정조준’

iM라이프생명보험 노동조합이 사측의 부당 행위에 맞서 대규모 총력 투쟁을 선포했다. 28일 폭염속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개최된 이번 총회에서 노조는 임금 체불과 단체협약 일방적 위반 등 해묵은 문제 해결을 강력히 촉구하며 투쟁 의지를 다졌다. 약 1시간 20분가량 진행된 이날 총회는 김재한…

‘죽음의 도로’ 내몰린 삼성화재애니카 조사원들, ‘4대 보험 적용’ 촉구 대규모 집회

서울남부고용지청 앞, 열악한 근무 환경 고발…민주노총 등 연대 목소리 높여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위원장 이재진) 일반사무업종본부(본부장 이승현) 삼성화재애니카지부(지부장 김인식)가 7월 14일 서울남부고용지청 앞에서 대규모 거리 행진과 집회를 벌였다. 교통사고 조사원들이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한 근무 환경에도 불구하고 산재보험을 포함한 가장 기본적인 4대 보험조차 적용받지…

CMA CGM 코리아, ‘열악한 처우’에 칼 빼 들었다…외국계 해운사 첫 쟁의 돌입 예고

세계 3위 해운기업 CMA CGM 그룹의 한국 법인인 CMA CGM Korea 지부가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파업을 선포했다. 6월 말까지 노조가 납득할 만한 합의안이 나오지 않을 경우, 국내 외국적 해운사 중 최초로 7월 초 쟁의행위에 돌입할 것을 예고하며 사측에 강력한…

MG손보 노조, 금융위 앞 첫 투쟁문화제…’정상 매각·고용 보장’ 촉구

MG손해보험 노동자들이 20일 금융위원회 앞에서 첫 투쟁문화제를 개최하며 정상 매각과 고용 보장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문화제는 MG손해보험 정상 매각 및 고용 보장을 위한 단식투쟁 21일차에 진행되었으며, 이재진 사무금융노조 위원장과 배영진 MG손해보험지부장의 단식 7일째 되는 날이었다. 사무금융노조와 MG손해보험지부는 매주 수요일 저녁…

MG손해보험 노동자들, 용산 대통령실 앞 절규 “일할 권리 보장하라!”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손해보험업종본부 MG손해보험지부 임직원들이 12일 오전 10시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수도권 전체 임직원 연차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MG손해보험의 정상적인 매각과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보장을 강력히 촉구했다. 현장에서는 정부의 무관심을 성토하며 절규하는 목소리가 잇따라 터져 나왔다. 이날 집회 사회를 맡은 이동현…

78년 역사 MG손보, 절규 속 생존권 사수…금융당국 책임론 확산

MG손해보험 노동자들이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처절한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의 절규는 금융당국의 무책임한 행정과 맞물려 심각한 고용 불안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사무금융노조 김동진 손해보험업종본부장이 단식 15일차인 12일 병원에 후송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이재진 사무금융노조 위원장은 무기한 단식에 돌입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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