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이동관 탄핵, 정부 언론장악에 대한 헌법적 처방”
참여연대는 30일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등에 대한 국회 탄핵소추안 제출을 환영하며, 정부는 노골적 방송장악 시도를 포기하고 국민 앞에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참여연대는 이날 논평을 통해 “이동관 방통위원장은 방송 중립성 보호라는 방통위의 취지조차 무시하고 오직 정부 비판적 언론 탄압과 정권 우호적 언론환경…
시민단체 “동물은 물건이 아니다”… 민법 개정안 연내 통과 촉구
동물, 환경, 여성, 종교, 법률 등 20여 개 단체로 결성된 ‘동물은물건이아니다연대'(이하 ‘동물아연대’)는 29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실에서 ‘동물은 물건이 아니다’ 민법 개정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연다고 밝혔다. 동물아연대는 성명서를 통해 “지난 4월 여야 우선처리 합의에도 국회는 민법 개정안 통과에 소극적인 태도로…
전국금속노동조합 “질 낮은 일자리의 이주화 중단하라”
정부가 이주노동자 규모를 역대 최대로 확대하기로 한 가운데, 전국금속노동조합은 28일 “질 낮은 일자리의 이주화”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금속노조는 이날 논평을 통해 “문제는 인력난이 아니라 저임금, 장시간 노동”이라며 “저출생·고령화 문제도 한국 사회의 과도한 경쟁, 미래에 대한 불안, 낮은 사회 보장과 무관하지 않다”고…
시민단체 공동성명 “윤석열 대통령, 정형식 헌재후보자 지명 철회하라”
경제개혁연대·경실련·금융정의연대·참여연대는 27일 공동성명을 내고 “윤석열 대통령은 정형식 대전고등법원장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정형식 후보자는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정경유착 사건 항소심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한 바 있다”며 “뇌물공여, 횡령, 재산국외도피 등의 혐의로 징역 5년의 실형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2년…
전태일 열사 친구들 “윤석열, 개정 노동조합법 공포하라”
전태일 열사의 평화시장 친구들이 24일 윤석열 대통령에게 개정 노동조합법을 즉각 공포할 것을 촉구했다. 전태일 열사의 친구들 김영문, 이승철, 임현재, 최종인 씨는 이날 논평을 통해 “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은 산업화 과정에서 억압당해온 노동자의 권리를 되찾는 핵심적인 법안”이라며 “윤 대통령은 주저하지 말고 이…
녹색당 “정부와 정치권은 1% 슈퍼리치에게 탄소배출 책임을”
녹색당은 정부와 정치권에게 1% 슈퍼리치에 대한 탄소배출 책임과 99% 서민을 위한 안정적인 생활 실현을 촉구했다. “세계는 기후붕괴와 통제불능의 불평등이라는 쌍둥이 위기를 직면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녹색당은 이러한 문제에 대한 23일 논평을 통해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논평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리는 제28차…
아이리 직장폐쇄 30일, “최저임금 공장에 온갖 탄압, 견딜 수 없다”
전국금속노동조합 부산양산지부 아이리지회(지회장 배미순) 조합원 100여 명은 22일 오전 11시 30분 남양주 우리메디칼 앞에서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의료용 기기제조업체인 (주)아이리는 1973년에 설립된 의료용기기 회사로, 수술용 칼과 수술용 침 등을 생산한다. 아이리와 우리메디칼은 대표이사가 동일인물이다. 아이리는 지난 24일 직장폐쇄에 들어갔는데, 노동자들은 우리메디칼에서…
[단독] SK에코플랜트(구 SK건설) 최대주주 SPC, 용인시 원삼면 SK하이닉스 부지 유해 외부폐기물 반입 설치 시도 논란
SK에코플랜트(구 SK건설)가 최대주주로 있는 특수목적법인 용인일반산업단지(주)[이하 SPC]가 용인시 원삼면에 인체에 유해한 폐기물 시설을 설치하고, 산업단지 내뿐만 아니라 용인시 등 외부폐기물도 반입할 수 있는 매립장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는 의혹이 사실로 확인됐다. SPC 최대주주는 SK에코플랜트(33%)이고 2대 주주는 용인도시공사(20%)다. 그밖에는 재무적 투자자들이다. 교보·한국투자·코리아에셋투자·리딩투자·SK증권(각…
오세훈-SBA 청년스타트업 지원정책 엇박자
– 창업허브 입주, 벤처캐피탈(VC) 추천기업에 1차 심사 면제 등 불공정 게임 – 2022년 성수 입주경쟁률 <추천기업 1.5:1>, <일반기업 43:1>로 일반기업 입주경쟁률은 추천기업의 29배에 달함. 2022년 공덕 창업허브는 선발기업 80%가 VC 추천기업 – 1천억원 규모 기 투자받은 기업과 타 지역 소재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1심 결심공판 앞두고…경실련 “사법정의 세워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17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부당합병·회계부정 등에 대한 1심 결심공판을 앞두고 “사법정의와 경제정의를 바로 세우는 판결을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경실련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재용 회장은 지난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에서 재벌 세습을 위한 범죄행위들이 특검수사와 대법원 판결을 통해 드러난 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