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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내란 혐의 1심 선고 임박… 시민사회, “민주공화국 바로 세울 중형 선고하라”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12.3 내란 사태 발생 후 400여 일이 지난 가운데, 시민사회가 내란의 수괴로 지목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법원의 단호한 중형 선고를 촉구했다. 참여연대와 민변은 15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란특검이 윤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구형한 취지에…

농협 노동자들 ‘비리 백화점’ 강호동 회장 사퇴 촉구”… 여성 농민 배제되고 비리만 무성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농협의 고질적인 구조적 비리를 척결하고 근본적인 조직 개혁을 끌어내기 위한 노동자들의 연대체가 닻을 올렸다. 15일 오전, 서울 서대문역 농협중앙회 앞은 농협 노동자들과 농민, 시민사회 단체 관계자들의 목소리로 가득 찼다. 이들은 ‘농협 노동자 연대’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건보 상담사들 45km 도보 행진 끝 원주 집결… “왜곡된 정규직 전환 바로잡아라”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상담 노동자들이 정규직 전환 합의 이행을 촉구하며 다시 한번 거리로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는 15일 강원도 원주고용노동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단의 기만적인 전환 방침과 이를 방관하는 노동당국의 책임 있는 자세를 강력히 요구했다. ■ “숙련공에게 수습…

철도 운전실 CCTV 강행에 노조 폭발… “감시는 안전이 아니라 인권 유린이다”

철도노조, 국토부 앞 결의대회 개최… “시행령 개정 중단 및 사회적 논의 우선해야” 전국철도노동조합(이하 철도노조)과 전국철도지하철협의회 승무직종 대표자들이 정부의 철도 운전실 내 감시카메라(CCTV) 설치 강행에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철도노조는 14일 오후 2시, 세종시 국토교통부 정문 앞에서 ‘운전·승무 확대간부 결의대회’를 열고 국토교통부가…

현대카드에 ‘신판’ 30조 원 뒤처진 KB국민카드… 은행계 프리미엄 흔들리나

국내 카드업계의 오랜 경쟁 구도가 흔들리고 있다. 3~4위권을 형성해 온 KB국민카드와 현대카드의 경쟁 양상이 올해를 기점으로 본업인 신용판매(결제) 부문에서 확연한 격차를 보이며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카드사의 기초 체력을 나타내는 신용판매(일시불+할부) 취급액에서 현대카드는 KB국민카드를 압도했다. 올해…

IPO 앞둔 SK에코플랜트, 캐나다 수소 사업 207억 손실… “구매자 못 찾아”

700억 베팅한 ‘그린에너지’, 비싼 단가에 살 사람 없어 사업 좌초 위기 파트너사 회장 “경제성 없어 수소 실현 불가능”… 수주 절벽 현실화 우려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SK에코플랜트가 미래 핵심 먹거리로 공언해온 6조 5천억 원 규모의 캐나다 ‘그린수소 프로젝트(뉴지오호닉)’가 재무적으로 중대…

[단독] 삼성전자 ‘자사주 의무 수령 폐지’ 보도 전 임원들은 이미 던졌다… 부사장부터 상무까지

– 12일 보도 전 ‘사전 공지’ 받은 임원들, 악재 알려지기 전 ‘기습 매도’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삼성전자가 주가 고점 부근에서 ‘임원 자사주 의무 수령’ 제도를 1년 만에 폐지한 가운데, 정보가 공식 발표되기 전 일부 임원들이 보유 주식을 대거 처분한…

최창원 SK가스 부회장, 수의계약 3조원 논란…‘내로남불’ 경영 의혹

경쟁입찰 ‘0건’… 매출 6할이 계열사 수의계약 “급격한 환경 변화에 빠르게, 확실하게 변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다. ‘서든 데스(Sudden Death)’의 위험이 다시 도래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CEO 세미나) “방만한 사업을 정리하고,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는 ‘리밸런싱(Rebalancing)’에 속도를 내야 한다.”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현대차 정의선 회장 장남 기사 삭제 지시 ‘몸통’ 누구?… “기사 못 지우면 잘린다” 논란

정의선 회장 장남 경영 승계 시점 맞춰 조직적 기사 삭제 정황 아픈 직원에 “잘린다” 압박한 배후 불명… 법조계 “강요죄·직장 내 괴롭힘 소지”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이 정의선 회장의 장남 정창철 씨의 과거 음주운전 기사를 삭제하는 과정에서, 지병을 앓고 있는…

신한은행·NH농협 등 금리 공세에 ‘빈 깡통’ 되는 저축은행… 서민만 ‘대출 절벽’

1금융권 예금 금리가 더 높은 ‘기현상’…한 달 새 저축은행 수신 1.5조 급감 대형 은행 공격적 수신 경쟁에 ‘머니무브’ 가속…서민 대출 절벽 우려도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시중은행의 예금 금리가 저축은행 평균 금리를 추월하는 이른바 ‘금리 역전’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신용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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