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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전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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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방위 교육영상에 일본 영토로 표기된 독도 지도 사용 논란

민방위 교육영상에 독도가 일본의 영토로 표기된 지도가 사용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월 27일에 공개된 ‘2024년 민방위 사이버교육’ 영상은 지진 및 해일 발생 시 대처 방안을 안내하기 위한 약 5분 길이의 영상으로, 영상 중 3분 5초 지점에서 독도를 일본 영토로…

최저임금 사각지대 해소 위한 공공운수노조 증언대회 개최

공공운수노조는 10일 서울 정동에 위치한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최저임금 더 넓게 더 높게”라는 슬로건 아래 최저임금 바깥의 노동자들을 위한 증언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택시기사, 대학원생, 배달라이더 등 노동법 사각지대에 놓인 노동자들이 직접 자신들의 현실을 증언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행사의 사회를 맡은 박정훈…

참여연대와 사단법인 아디, 가자 지구 ‘집단학살’ 이스라엘 책임자 7인 국제형사재판소에 고발

참여연대와 사단법인 아디, 그리고 시민 고발인 5천여 명이 이스라엘의 가자 지구 집단학살 사건과 관련하여 이스라엘의 최고위급 인사 7명을 국제형사재판소에 고발했다. 고발된 인사에는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 아이작 헤르조그 대통령, 요아브 갈란트 국방부 장관 등이 포함됐다. 이들은 집단살해죄, 인도에 반한 죄, 사람에…

공공운수노조, 2024년 공동투쟁 결의 대회 개최 – “지금이 바로 투쟁의 적기”

공공운수노조가 9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단위사업장대표자회의를 개최하고, 하반기 투쟁 결의를 다짐했다. 윤석열 정부의 노동탄압 및 부자감세 정책에 맞서기 위해 모인 이날 회의에는 현장 대표자 200여 명이 참석해, 총선 정세 분석과 공동 투쟁·공동 파업 계획을 논의했다. 엄길용 공공운수노조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윤석열 정부의 나쁜…

윤석열 대통령 취임 2주년 기자회견, 야권 일제히 비판…저출생대응기획부 신설 반응은 엇갈려

9일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2주년을 맞이해 진행된 기자회견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등 주요 야당이 일제히 혹평을 쏟아냈다. 특히 ‘채상병 특검법’을 비롯한 주요 현안에 대해 윤 대통령의 입장이 변함없이 이전과 동일하다며, 최근 총선에서 나타난 민심을 제대로 읽지 못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참여연대 “한동훈 전 장관, 공직후보자 검증 위축시키는 언론인 고소 취하해야”

참여연대 공익법센터는 9일 논평을 통해 , 한동훈 전 법무부장관이 공직후보자 검증 과정을 위축시키는 언론인 고소를 취하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한 전 장관의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자녀의 이른바 ‘허위스펙쌓기’ 의혹을 보도했던 한겨레 기자들에 대한 고소 사건을 다시 검찰에서 수사하고 있는…

공공운수노조, 최저임금 대폭 인상 촉구…생계비 압박과 임금 격차 문제 해결 나서

2025년 적용될 최저임금의 결정 시기가 다가오는 가운데, 공공운수노조가 8일 광화문광장에서 최저임금 투쟁계획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윤석열 정부 하에서 지난해 최저임금이 물가상승률을 밑도는 2.5%(240원) 인상에 그쳐, 최저임금을 받는 노동자들의 실질임금 하락과 생계비 압박이 더욱 심화된 상황이다. 노조는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최저임금…

대우건설, 곰팡이 당진 푸르지오 불량 목재 사용… 전세대 천장 전면 재시공

감리업체 곰팡이 발견 시정 요구에도… 대우건설 묵살 작업자들 두통 등 고통 호소하자 전면 재시공 충청남도 당진시 송악읍에 위치한 당진 푸르지오 클라테르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천장 마감재로 사용된 불량 목재에서 곰팡이가 발견되어 공사가 중단되었다. 이 아파트는 당진 푸르지오, 당진 푸르지오 2차에…

국민의힘 환노위 보이콧, 야당 “노동자와 국민 외면 말라” 강력 비판

국민의힘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의사일정 보이콧을 선언한 가운데, 야당이 7일 국민의힘을 향해 “국회의원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고 민생 입법에 참여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보이콧은 국민의힘 내부의 채상병특검법 통과에 대한 반발로, 환노위의 정상적인 의사진행을 저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정 환노위원장을…

윤석열 대통령 선거 개입 논란 속 민생토론회 용역 업체 취재 결과 ‘의혹만 가중’

6일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한 오마이뉴스 조선혜 기자는 윤석열 대통령의 선거 개입 논란을 불러일으킨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이하 민생토론회) 행사를 담당한 용역 업체에 대한 취재 과정에서 드러난 이상한 점들을 공개했다. 조 기자에 따르면 민생토론회 행사 용역 업체 계약 14번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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