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코로나19 격리자 생활지원 등에 예비비 7259억원 투입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연구도 본격화… 개발에 필수적인 항체 탐지용 단백질 제작 성공 정부가 코로나19 긴급 방역대응과 격리자 생활지원 등을 위해 예비비 7259억원을 투입한다. 또 국립보건연구원이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필수적인 항체 탐지용 단백질 제작에 성공하면서 치료제 개발 연구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정부는…
코웨이 방판 노동자 “서울노동청 노조 설립 ‘외면'”
특수고용 노동자의 근로자성을 인정하는 사법적 판단이 계속 나오고 있는 가운데, 서울노동청이 코웨이 방문판매서비스(코디·코닥) 노동자들의 노동조합 설립을 외면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코웨이 코디·코닥지부(여성·코웨이 레이디, 남성·코웨이 닥터)는 3월10일 서울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조 설립필증을 즉각 교부하라”고 요구했다. 지부는 지난 1월 31일 서울노동청에…
정부, ‘코로나19’ 직격탄 버스·전시 업계 긴급지원 추진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승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버스 업계에 한시적으로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코로나19 영향으로 전시회가 취소되거나 연기돼 직격탄을 맞은 전시업계에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고속버스와 시외버스의 경우 노선별로 승객이 전년…
코로나19 확산에 백화점 매출 ‘하락’ 영업시간 ‘단축’
롯데·신세계·현대, 하루 30분~1시간30분 단축하기로 코로나19 확산세로 백화점들의 매출이 하락하고 영업시간도 단축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백화점들의 올해 2월 매출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확산된 지난달 1일부터 25일까지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의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택시업계 타다 무죄 비난… 국회 ‘타다금지법’ 통과냐 폐기냐
법원이 ‘타다’ 경영진에 무죄를 선고하면서 공은 국회로 넘어간 상황인 가운데, 택시업계가 총선을 앞두고 택시업계 눈치를 봐야 하는 정치권을 압박하고 나섰다. 서울개인택시조합은 3일 여객법 개정안 처리를 촉구하는 릴레이 집회를 서울중앙지검, 국회 등에서 진행했다. 이날 개인택시 운전기사들은 승합차 호출 서비스 ‘타다’의 현행…
‘맘스터치’ 경영진 부당노동행위 논란… 노조 고용노동부에 진정 제기
국내 햄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맘스터치’의 직원들이 회사를 인수한 사모펀드가 부당노동행위를 하고 있다며 고용노동부에 진정을 제기했다. 정현식 해마로푸드 회장이 직원들에게 알리지 않고, 회사를 사모펀드에 매각을 추진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직원들은 고용안정을 불안해 하고 있었는데, 회사 매각이 완료되자 회사가 조합원 명단 미공개를 이유로…
1조원 ‘라임 사태’ 은폐·사기 혐의 드러나… 금감원 “부실 사실 알고도 지속적으로 판매”
1조원대 펀드 사기 의혹을 받아온 일명 ‘라임 사태’와 관련해 금감원이 라임자산운용에 대한 중간검사결과 운용사와 판매사 등의 부실 은폐·사기 혐의 정황을 포착했다. 운용사 등은 펀드 운용 과정에서 부실 발생 사실을 은폐하고, 정상 운용중인 것으로 오인케 해 동 펀드를 지속 판매했다. 라임의…
지식인 483명 “이재용 삼성 부회장 파기환송심 노골적인 봐주기식으로 흘러가고 있어” 우려 한 목소리
교수와 법조인, 시민단체, 정당인 등 지식인 총 483명이 이재용 삼성 부회장의 파기환송 재판이 “노골적인 봐주기식”으로 흘러가고 있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이재용 파기환송심의 공정하고 정의로운 재판을 촉구하는 지식인’ 모임은 13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정한 재판’을 촉구했다. 지식인 모임에…
민간 고용창출력 확대…‘상생형 지역 일자리’ 사례 확산
고용노동부가 민간의 고용창출력을 높이고자 일자리 모델을 발굴하고, ‘상생형 지역 일자리’ 모델과 사례를 지속적으로 확산한다. 올해 업무계획에서 일자리 기회 확대와 일터문화 혁신이라는 2대 핵심목표를 제시한 고용노동부는, 청년·여성 등 대상별로 일자리 지원을 강화하고 국민 고용안전망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초과근로는 줄이고 생산성은 높여…
정부, 신종 코로나 피해 중기·소상공인에 2500억 지원
중기부 현장 간담회 개최…긴급자금 융자·특례보증 등 추진 정부가 중소기업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대응을 돕기 위해 2500억원을 지원한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4일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한 건설장비 제조업체를 방문한 자리에서 “원자재 및 제품 수출입 등으로 애로를 겪는 중소기업과 소비위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