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2022 전국 시·도별 장애인 복지·교육 비교 조사’ 결과 발표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한국장총)은 12일 오전 10시 20분, 여의도 국회의사당 국회소통관에서 지역별 장애인복지·교육 수준을 비교 조사하는 ‘2022 전국 시·도별 장애인 복지·교육 비교 조사’ 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2005년 지방분권화 사업 본격화 이후 중앙정부의 복지예산이 지방으로 이양되면서 지역 간 재정격차와 열악한 장애인복지 인프라,…
서울시립중계요양원분회 3차 전면파업 돌입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시립중계노인전문요양원분회는 고용안정 쟁취와 임금삭감 및 근로조건 개악 저지를 위해 지난 11월 30일, 12월 2일 2차례의 파업투쟁을 진행했다. 노조는 어르신 돌봄에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2시간 부분파업을 진행하면서 원만한 문제해결을 위한 교섭요청 등의 노력을 기울였다. 노조는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중계요양원…
“청년 시절부터 ‘빚’의 족쇄, 은행은 이자장사 중단하라”
‘빚’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아우성대회 개최 “젊은 시절에 사업에 실패하면서 3억 가까운 빚을 지게 되었다. 사기 안 치고 도둑질 안하고 빚을 갚으려고 애썼지만 돌아온 것은 신용불량자 딱지에 취업하기도 어려운 참담한 현실이었다.”(노점상 김문호씨) 진보당이 8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노동자 배제, 일방적 매각진행 반대’ 청호나이스 규탄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동조합(가전통신노조)은 8일 오전 11시 청호나이스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사임당로 28 나이스빌딩) 앞에서 ‘노동자 배제, 일방적 매각진행 반대’ 청호나이스 규탄 기자회견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가전통신노조에 따르면 가전렌탈업체 청호나이스가 회사의 지분을 미국 정수기회사 ‘컬리건’에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는 사실이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최대주주…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 윤석열 정부 공공기관 기능축소·인력감축 저지 총력투쟁 결의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위원장 류기섭, 이하 공공연맹)이 윤석열 정부의 공공기관 효율화와 혁신 가이드라인으로 지칭되는 사실상 공공기관 구조조정·민영화 정책을 저지하고 공공성 강화를 위한 총력 투쟁을 결의했다. 공공연맹은 ‘공공부문 민영화·구조조정 저지 공공성 강화 조합 간부 결의대회’를 6일 오후 1시 30분 세종시 기획재정부 앞 도로에서 개최했다….
금속노조 “영안모자그룹 ‘(주)자일대우버스’ 베트남 이전 위해 위장폐업 먹튀”
울산지노위, 대우버스 위장폐업·부당해고 재차 인정 전국금속노동조합과 금속노조 부산양산지부(이하 노조)는 5일 오전 11시 울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는 직접 나서, 울산시 특혜로 조성된 대우버스의 위장폐업, 그리고 먹튀 해외이전을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밝혔다. 노조에 따르면 지난 11월 25일 울산지방노동위원회는 영안모자그룹의 행위가 명백한…
현대제철 대규모 불법파견 확인… 노조 “안동일 사장 피해 당사자들에게 사죄하라”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근로자들을 상대로 한 불법파견 소송에 대해 인천지방법원이 노동자의 손을 들어 현대제철 사내하청 노동자들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라는 판결이 나왔다. 12월 1일 인천지방법원은 현대제철을 피고로 진행된 근로자지위확인 1, 2차 소송 원고 923명 중 9명은 현대제철의 근로자 지위에 있음을 확인(고용의제)하고, 나머지 914명에게…
삼성전자판매(주) 직원 사생활 사찰 문건 논란
전국금속노동조합 삼성전자판매지회는 28일 오전 11시 민주노총 12층 중회의실에서 ‘민주노총 재벌사 노조탄압 사례 및 노조가입 캠페인 계획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전자판매(주)는 노사협의회 대표가 직원들 성향파악 문건을 만들어 관리해 왔으며 누가 보아도 회사의 조직적 개입이 의심되나 개인의 일탈 행위라며 답변을 만들어 놓고…
민주노총 “삼성SDI 반인권적 노동자 감시와 통제, 노동조합 적대시하고 탄압 자행”
민주노총 삼성그룹노동조합 대표단(이하 노조)은 28일 오전 11시 민주노총 12층 중회의실에서 ‘민주노총 재벌사 노조탄압 사례 및 노조가입 캠페인 계획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그룹은 무노조 경영폐기 하겠다고 선언한 지 2년이 넘었지만 여전한 부당노동행위가 지속되고 있다. 바로 삼성SDI다. 여전히 반인권적 노동자 감시와 통제,…
‘죽음의 공장’ 현대제철 당진공장 최초, 불법파견 최대규모 판결 눈앞
지난 2016년, 중대재해가 끊이지 않는 ‘죽음의 공장’ 오명이 붙은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의 하청 노동자들은 원청 현대제철을 상대로 불법파견 소송을 제기했다. 7년이 지나, 7년을 기다린 1심 선고가 나온다. 인천지방법원은 오는 12월 1일 14시 현대제철 불법파견 소송 1심 선고를 예고했다. 인천지법은 이미 지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