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관광레저산업노조, 관광서비스업 고용허가제 신규 허용 반대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관광레저산업노동조합은 11일 “정부가 추진 중인 관광서비스 업종의 고용허가제 신규 허용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노조는 성명에서 “관광서비스업의 인력난이 심화된 것은 일자리의 질 저하에서 비롯됐다”며 “장시간 노동과 높은 업무 강도, 저임금 등 열악한 노동환경으로 직무만족도가 매우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는 당장…
기후위기비상행동, 한국정부 COP28 대응 규탄
“핵발전 확대? 손실과 피해 기금 공여? 기후위기 책임 져라” 기후위기비상행동은 8일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정부의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대응을 규탄했다. 기후위기비상행동은 “COP28에 참여한 117개국이 재생에너지 3배 확대, 에너지효율 2배 향상을 약속했지만, 한국정부는 핵발전 3배 확대를 선언했다”며 “이는 기후위기 해결을 위한…
화섬식품노조-엔씨소프트 첫 단체협약체결
“게임업계 노동자들의 고용불안해소와 노동조건 개선노력 성과”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위원장 신환섭)이 엔씨소프트와 사내 전환배치 시스템 개선, 노동조건 개선 등에 합의하고 첫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12월 1일 오전 11시 화섬식품노조와 엔씨소프트는 성남시 분당구 판교 알파리움 회의실에서 단체협약 조인식을 열고 사내 전환배치 시스템 개선, 노동조건 개선…
전국금속노동조합 “질 낮은 일자리의 이주화 중단하라”
정부가 이주노동자 규모를 역대 최대로 확대하기로 한 가운데, 전국금속노동조합은 28일 “질 낮은 일자리의 이주화”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금속노조는 이날 논평을 통해 “문제는 인력난이 아니라 저임금, 장시간 노동”이라며 “저출생·고령화 문제도 한국 사회의 과도한 경쟁, 미래에 대한 불안, 낮은 사회 보장과 무관하지 않다”고…
녹색병원,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동조합과 함께 ‘건강한동행’ 의료지원 협약 체결
녹색병원(병원장 임상혁)은 11월 20일, 서비스연맹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동조합과 ‘건강한동행’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동조합은 가전통신업계 노동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산재보험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하청 노동자와 비정규직 노동자가 대다수이다.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동조합의 조합원들은 여러 종류의 가전제품 설치 중 발생하는 낙상사고, 장비사고, 근·골격계 질환에 노출되어 있고, 고객 접점…
전태일 열사 친구들 “윤석열, 개정 노동조합법 공포하라”
전태일 열사의 평화시장 친구들이 24일 윤석열 대통령에게 개정 노동조합법을 즉각 공포할 것을 촉구했다. 전태일 열사의 친구들 김영문, 이승철, 임현재, 최종인 씨는 이날 논평을 통해 “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은 산업화 과정에서 억압당해온 노동자의 권리를 되찾는 핵심적인 법안”이라며 “윤 대통령은 주저하지 말고 이…
금속노조 “대통령 노조법 거부 예고, 1천만 비정규직 버릴 심산인가”
전국금속노동조합(금속노조)은 23일 대통령이 최근 국회를 통과한 노조법을 공포하지 않은 것에 대해 “국민을 버리고 1천만 비정규직 노동자를 죽음으로 몰아낼 심산인가”라며 강력 비판했다. 금속노조는 성명에서 “국민이 아닌 재벌집단 의견만 듣는 것이 대통령 역할인가. 극소수의 주장에 따라 법과 제도를 정비하는 것이 민주주의 사회인가”라며…
아이리 직장폐쇄 30일, “최저임금 공장에 온갖 탄압, 견딜 수 없다”
전국금속노동조합 부산양산지부 아이리지회(지회장 배미순) 조합원 100여 명은 22일 오전 11시 30분 남양주 우리메디칼 앞에서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의료용 기기제조업체인 (주)아이리는 1973년에 설립된 의료용기기 회사로, 수술용 칼과 수술용 침 등을 생산한다. 아이리와 우리메디칼은 대표이사가 동일인물이다. 아이리는 지난 24일 직장폐쇄에 들어갔는데, 노동자들은 우리메디칼에서…
대법원 민사3부, 한국지엠 불법파견 판결 3년째 지연…비정규직 노동자들 “즉각 판결하라”
금속노조 한국지엠비정규직지회는 21일 대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법원 민사3부가 한국지엠 불법파견 판결을 3년째 지연하고 있다”며 “임기 종료 전 즉각 판결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2020년 7월 13일 대법원에 접수된 재판이 만 3년을 넘었다”며 “13년, 16년 대법원 형사와 민사사건에서 노동자들이 승소한 사건이지만, 후속…
“‘업계1위’ 만들어놨더니 집단해고 예고한 세라젬”
헬스케어 가전업체 세라젬 방문점검서비스 노동자들이 집단해고 위기에 놓였다.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동조합 세라젬지부는 14일 서울 세라젬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능한 것은 경영진인데 우리가 무슨 잘못을 했다고 일터를 떠나야 한단 말이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회사는 단체교섭이 진행 중이던 지난 10일, 노동조합에 방문점검 직군인 HC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