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집단행동 지속, 위기 경보 ‘심각’ 단계로 격상…환자 피해 점증
의사들의 집단행동이 계속되는 가운데, 정부는 23일 아침 8시부터 보건의료재난 위기경보를 가장 높은 ‘심각’ 단계로 격상하기로 결정했다. 이로 인해 총리 주재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구성되어 여러 부처와 지자체가 함께 대응하게 될 예정이다. 이러한 결정은 전공의들의 병원 이탈과 의사협회의 총궐기대회 예고 등으로 인해 국민…
현대해상 정몽윤 회장 아들 취임 후에도 ‘부당노동행위’ 외면
부당 인사발령, 평가 기준 변경으로 노조 활동 봉쇄 시도 현대해상 정몽윤 회장 아들인 정경선 전무 취임 이후에도 콜센터 상담사들의 처우는 개선되지 않고 오히려 탄압이 심화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노조 탄압 및 인원 감축 22일 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든든한콜센터지부에 따르면 노조 측은 현대씨앤알…
의사 파업 이유: 의대 정원 확대 반대, 낮은 임금 개선 요구, 정부와 소통 부족, 환자 피해 심각
의대 정원 확대에 반대하는 전공의들의 파업이 20일 오전 6시부터 현재까지 이어지면서 환자 피해와 의료 현장 혼란이 심화되고 있다. 정부는 불법 파업으로 규정하고 단호하게 대응할 방침이지만, 대한의사협회(의협)는 필수 의료는 유지하며 정책 철회를 요구하며 맞서고 있다. 전국 30개 이상의 대학병원 전공의들이 파업에…
2024 총선주거권연대 출범: 주거 불평등 심판과 주거권 투표 촉구
2024년 총선을 앞두고 주거 불평등 심판과 온전한 주거권 실현을 위한 목소리를 내는 ‘2024 총선주거권연대’가 출범했다.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2층 아름드리홀에서 열린 출범 기자회견에는 노동, 빈곤, 종교, 청년, 주거 시민 단체 등 다양한 단체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부동산 정책만 난무하는…
포스코그룹 노동조합연대, 대한적십자사 김철수 회장과 간담회 진행
– 인도주의 확산과 생명나눔 활동에 대한 공감대 형성 – 포스코그룹 노동조합연대(이하‘포스코연대’, 의장 김성호)는 2월 16일(금) 서울 중구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와 간담회를 갖고 인도주의 확산과 생명나눔활동 등에 폭넓게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헌혈을 통한 생명나눔 활동의 중요성에 깊이 공감하고 이를…
“가난 때문에 죽지 않는 세상을 위해” 송파 세 모녀 10주기 추모 행사 열린다
10년이 지났지만, 가난으로 인한 죽음은 멈추지 않았다 2014년 2월, 송파구 반지하 방에서 마지막 월세와 공과금 70만 원과 ‘죄송하다’는 유서를 남기고 세상을 떠난 송파 세 모녀의 비극은 10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 사회의 가슴 아픈 상처로 남아 있다. 개선된 제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오준호 새진보연합 공동대표, 대구 지하철 참사 21주기 추모식서 정부·대구시에 안전 책임 강력 촉구
오준호 새진보연합 공동대표는 18일 오전 대구 지하철 참사 21주기 추모식에서 정부와 대구시에 안전 책임을 강력히 촉구했다. 오 대표는 이날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추모탑 앞 광장에서 열린 추모식에서 “192명의 희생자를 추모하고 부상자와 유가족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참사 현장이 아닌 팔공산…
의대증원 반발 전공의 집단 사직·근무 중단… 보건의료노조 “국민생명 내팽개치는 집단 진료거부”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은 16일 서울대병원·세브란스병원·삼성서울병원·서울아산병원·서울성모병원 등 5개 대형병원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과 근무 중단에 대해 “국민생명을 내팽개치는 집단 진료거부”라고 규탄하며 대화를 통한 해결을 촉구했다. 보건의료노조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전공의들의 집단 진료거부는 의대 증원을 무산시키기 위한 의도적인 행위”라며 “국민생명을 돌보는 의료현장에서 집단으로 이탈하는 것은…
“삼성의 약속은 빈 껍데기?” 이재용 무노조 경영 폐기 3년, 금속노조 탄압 지속 주장
전국금속노동조합(금속노조)은 17일, 삼성 노조파괴 손해배상 소송에서 법원이 삼성 측에 배상 책임을 인정하면서도 청구액 일부만 인용한 판결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금속노조는 성명을 통해 “법원은 삼성그룹 차원의 노조파괴 범죄 사실을 확정했지만, 범죄의 심각성을 고려하지 않고 일부 감액해 솜방망이 처벌을 내렸다”고 비판했다. 서울중앙지법은…
AI처럼 상담하라는 하나은행, AI 잘못도 사과해야하는 상담사들
하나은행 콜센터 상담사들이 오는 19일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규직 전환을 촉구하며 현장의 불합리한 상황을 고발할 계획이다. 이들에 따르면 하나은행 콜센터 상담사들은 1년 단위 용역계약으로 불안정한 근무 환경 속에서 일하고 있다. 용역회사는 실적 압박에만 혈안이 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