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통화위원, 임명만 되면 20억원 보장받는 ‘신의 직장’
월 2회 회의에 연간 4억 8천만원 지원, 회당 2천만원 꼴 금리를 결정하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임기직 위원들이 임기 4년 동안 지원받는 금액이 연봉을 포함하여 1인당 2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유승희 의원(3선‧성북갑‧더불어민주당)이 한국은행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총재와 부총재를 제외한…
‘법인분리’ 논란 한국지엠노조 총파업 가결… 찬성율 78.2%
한국지엠 노조가 투표를 거쳐 총파업을 가결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6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노사협약체결’ 쟁의행위 결의 찬반투표결과 조합원 1만234명 중 찬성 8007명 찬성율 78.2%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총파업 최종 결정은 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회의 19일 1차, 22일 2차 회의 결과 최종 결정된다….
“현대중공업, 하청업체에 단가 기준 제공하지도 않아”
하청업체 단가도 모른 채 원청에서 불러주는 금액으로 견적서 제출 동일 호선, 동일 작업 단가 최대 2,700배 차이 현대중공업이 하청업체와 계약을 하면서 계약에 필요한 기본적인 정보인 단가 책정 기준도 제공하지 않아, 제대로 된 견적서조차 제출할 수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추혜선 정의당…
대리점 갑질 의혹 샘표, 특정 대리점 죽이기 차별행위 사실로 드러나
추혜선 의원 “상생의지 전혀 없는 샘표, 철저한 책임물어야” 국내 1위 간장업체인 샘표식품이 대리점 갑질 의혹으로 공정위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특정 대리점 죽이기를 위한 거래 조건 차별행위가 있었음이 사실로 드러났다. 추혜선 정의당 의원(국회 정무위원회)은 15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샘표 식품이…
추혜선 의원 “삼성화재, 기업의 사회적 책임 다해야”
손해보험업계 리딩컴퍼니로 자회사·정비업계에 대한 갑질 개선 제안 신동구 본부장, 분쟁현황에 대한 내부조사 실시후 개선방안 마련키로 자동차보험업계 1위인 삼성화재가 대물보상파트 자회사에 대한 무리한 업무강요와, 정비업체에 대한 무리한 수가 인하 등에 대한 내부조사와 개선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추혜선 의원은 국회 정무위 국정감사에서 “삼성화재가…
한국지엠노조, 사측 ‘법인분리’ 강행에 ‘총파업’ 강력 투쟁
한국지엠의 법인분리 결정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노조측은 법인분리는 “구조조정을 위한 꼼수”라고 주장하며 총파업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는 12일 오후 2시 인천지방법원 앞에서 ‘주주총회개최금지가처분인용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한국지엠은 오는 19일 주주총회를 열어 글로벌 제품 연구개발을 전담할 법인을 신설하고…
금감원장 “포스코 감리하고 배임 여부 조사할 것”
추혜선 의원, 국정감사에서 포스코 배임·분식 의혹 제기 포스코, EPC·산토스에 2천억 쏟아붓고 60억 남겨 포스코가 이명박·박근혜 정권의 자원외교와 국정농단으로 인해 급격히 부실화됐다는 의혹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던 가운데,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포스코 회계 처리와 관련해 배임 혐의를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추혜선 정의당 의원(국회 정무위원회)은…
하도급 분야 최다 분쟁 발생 다발업체 ‘현대건설’ 불명예
하도급 분야에서 공정거래조정원에 분쟁조정 신청건수가 가장 많은 ‘분쟁발생 다발업체’는 현대건설로 나타났다. 12일 국회 정무위원회 유의동 위원(바른미래당, 경기 평택시을)이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분쟁 발생 다발 업체’는 하도급 분야는 현대건설-선진엔지니어링-대우조선해양 순으로 많았다. 가맹분야는 ㈜코리아세븐-한국미니스톱(주)-(주)비지에프리테일 순이며, 공정거래 분야는 메리츠화재해상보험(주)-케이티(주)-흥국화재보험(주) 등…
현대엔지니어링 노사간 또 교섭 결렬… 다시 한 번 중노위 조정신청
현대엔지니어링 노사간 교섭이 또 결렬됐다. 건설기업노조 현대엔지니어링 지부는 지부를 설립하고 회사와 단체협약(이하 단협)을 맺기 위해 노력했으나, 회사는 노조를 인정하지도 않고 협상을 위한 태도를 보이지도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11일 현대엔지니어링 지부에 따르면 전체 146개 조항의 단협안 중 핵심 쟁점안은 18개 조항이다….
민간참여 공공주택 대형 건설사 집중 수주… 시민단체 “얼마든 로비가 가능한 사업자선정 방식”
민간참여 공공주택 사업에 대형 건설사들이 독점 수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자 선정방식에서도 사회적 가치, 디자인혁신 등 계량이 어려운 분야가 큰 선정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밀실 로비가 가능한 평가방식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경실련이 민주평화당 정동영 의원과 LH공사가 추진 중인 민간참여형 공동주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