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DX, 3년 연속 ‘인명사고’·실적 부진 겹쳐… 심민석 대표 연임 ‘적신호’
포스코그룹 IT·EIC 계열사 포스코DX에서 근로자가 사망한 유해물질 누출 사고가 발생하면서, 3년 연속 인명사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 여기에 실적까지 급감하며, 선임 1년차인 심민석 대표의 연말 연임 여부에 빨간불이 켜졌다. 안전경영과 경영성과 양쪽에서 동시에 시험대에 오른 상황이다. 지난 5일 오전 8시 50분께 경북…
롯데호텔 세 차례 “없다” 부인… 경찰 출동 10분 만에 고가 분실폰 발견
롯데호텔 서울 스위트룸 투숙객이 분실한 고가 휴대폰이 호텔 측의 잇따른 부인에도 불구하고 경찰 출동 직후 지하에서 발견되면서 고객 응대 신뢰성 문제가 불거졌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피해 고객 A씨는 최근 롯데호텔 서울 스위트룸 투숙 후 퇴실 직전 객실 내 충전기 위에…
LS·LG·GS 등 혼맥 ‘정치보다 재계’로… 대기업 혼맥 재편
LS·LG·GS 등 주요 그룹의 혼맥이 과거 정·관계 중심에서 재계 및 일반인과의 결합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이는 한국 재벌 문화가 세대교체와 함께 정략적 결합보다 개인의 자율적 선택을 중시하는 흐름으로 바뀌고 있음을 보여준다.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는 12일, 2025년 지정 총수가 있는 공시대상기업집단 81곳의…
헌법이 보장한 집회의 자유 위협… 시민사회, 집시법 개정안 규탄
시민사회단체들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계류 중인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 개정안이 헌법상 보장된 평화적 집회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다며 전면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공권력감시대응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참여연대 등 시민사회단체들과 용혜인 국회의원은 12일 오후 3시 40분 국회 소통관에서 이같은 내용의 ‘집회의 자유를…
빙그레, 아이스크림 담합 388억 과징금 대법원 확정
아이스크림 가격 담합 행위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을 부과받았던 빙그레가 이를 취소해달라는 소송에서 최종 패소했다. 대법원은 과징금 388억여 원 부과 처분이 정당하다고 판단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행정2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지난달 16일 빙그레가 공정위를 상대로 제기한 과징금 부과 처분…
인천공항노조, 4조2교대 합의 이행 촉구 단식투쟁 지속 선언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정부가 합의 이행 책임을 회피하고 있어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단식 투쟁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 ‘교대제 합의 이행’ 촉구 단식투쟁 지속 선언 지부는 11일 오전 10시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에서 ‘죽음의 공항을 멈춰라! 인천공항노동자 단식투쟁…
민자철도 ‘안전 공백’ 심각… 30km 구간 단, 3명 유지보수
민간철도 궤도노동자들이 9호선, GTX-A 등 민자철도의 구조적 문제와 인력 최소화 실태를 고발하며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에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궤도노동자 공동투쟁본부는 11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시청 서소문 별관 앞 덕수궁 돌담길에서 ‘민간도시철도 공적 운영 및 안전 강화’를 요구하는 결의대회를 열었다….
쿠쿠홈시스, ‘0원 계정’ 수수료 빼돌렸나?… 노조 ‘임금체불·불법행위’ 주장
“170건 넘으면 반값 수수료”…쿠쿠홈시스 기형적 임금체계 논란 생활가전업체 쿠쿠홈시스의 방문점검원들이 일하면 할수록 수수료가 반으로 줄어드는 ‘기형적 구조’에 내몰리고 있다는 폭로가 제기됐다. 게다가 노조는 회사가 ‘0원 계정’을 악용해 인위적으로 수수료를 깎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 노조, 차등 지급 및 ‘0원 계정’…
경제민주화 요구 봇물, 노동·시민단체 이재명 정부 양극화 해소 촉구
노동, 중소상인, 시민사회단체 6곳이 이재명 정부와 국회에 경제민주화와 양극화 해소를 위한 입법 및 정책에 적극 나설 것을 엄중히 촉구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과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참여연대,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YMCA전국연맹,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등 6개 단체는 10일 “2020년 헌법 제119조의 경제민주화 정신을 기억하고 행동하자는 취지로 11월 9일을…
한진중공업 시공 울산화력 참사, 다단계 하청 ‘죽음의 외주화’ 논란
한국동서발전 울산 화력발전소에서 보일러 타워 해체 작업 중 붕괴 참사가 발생해 노동자 3명이 숨지고 4명이 매몰되는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참사의 직접적인 원인으로는 ‘공사 지연에 따른 기간 압박’과 ‘안전 관리의 누락’ 등이 지목되고 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10일 성명을 통해 이번 사고가 ‘위험의 외주화…









![이재명 대통령 취임선서[사진=국회사진기자단 사진 캡처]](https://newsfield.net/wp-content/uploads/2025/11/20251110_214437-594x30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