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직장 내 괴롭힘’ 징계면직 정당 판결…흔들리는 금융 신뢰
상습 폭언과 위협 운전 일삼은 간부, 뒤늦은 징계와 법적 공방에 새마을금고 조직 문화 도마 위 직장 내 상습적인 괴롭힘으로 부하 직원들을 고통에 빠뜨린 새마을금고 간부에 대한 징계면직이 법원에서 정당하다는 판단을 받으면서, 새마을금고의 내부 관리 및 직장 문화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SPC그룹, 안전 약속 공수표였나? 노동자 사망사고에 비판 봇물
SPC그룹 계열사에서 잇따른 근로자 사망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며 기업의 안전 불감증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2025년 5월 19일 새벽, 시흥 삼립 제빵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노동자가 사망하는 충격적인 사고가 또다시 발생해 파장이 예상된다. 이는 2022년 평택 SPL 공장, 2023년 성남…
한화오션, ‘살인기업’ 오명 속 노동탄압 논란…지역사회 기여·노동자 처우 개선 외면 비판
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대우조선지회, 거통고조선하청지회, 웰리브지회와 진보당 정혜경 국회의원은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화오션이 조선업 호황에도 불구하고 노동탄압과 일방적인 노무관리를 지속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들은 한화오션을 ‘살인기업’으로 규정하며 지역사회 공헌과 노동자 처우 개선, 안전 여건 개선 등 약속 이행을 촉구했다….
부산대-부산교대 통합, 초등교육 전문성 훼손 논란 가열
부산대학교와 부산교육대학교의 통합 논의가 ‘글로컬 대학 사업’의 핵심 과제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초등교원 양성 시스템의 특수성이 간과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교대와 사범대학 간 교직과목 및 융합과목 공동 수강 계획은 교육 자원의 효율적 운영이라는 명분에도 불구하고, 초등교육의…
KT&G 등 담배 3사, 손해배상 소송 ‘유해성 은폐’ 쟁점화…소비자단체, 전방위적 책임 촉구
국민건강보험공단이 KT&G, 한국필립모리스, BAT코리아 등 주요 담배 기업들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의 항소심 12차 변론이 오는 22일로 예정된 가운데,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이들 기업의 담배 유해성 은폐 및 소비자 기만 행위를 강력히 규탄하며 피해 배상과 책임 있는 자세를 엄중히 요구했다. 이번 변론은…
교수 2,310인, 인공지능 시대 고등교육 혁신과 재정 확충 촉구
전국 교수 및 연구자 2,310명이 인공지능(AI) 시대에 걸맞은 혁신적 고등교육 국가전략 수립과 선진적 고등교육 재정 확보를 강력히 촉구하며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대한민국이 과학기술 선진국이자 AI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고등교육 시스템 전반에 걸친 대대적인 투자와 개선이 시급하다고 역설했다. 전국교수연구자연대(상임대표…
‘노조 탄압’ 허영인 회장 보석 후 또다시 발생한 비극… 끊이지 않는 SPC 끼임 사망 사고
5월 19일 새벽, SPC그룹 계열사인 SPC삼립 시흥 제빵공장에서 50대 여성 노동자가 윤활 작업 중 컨베이어 벨트에 끼여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며, SPC그룹의 고질적인 산업재해 문제가 또다시 사회적 공분을 사고 있다. 특히 이번 사고는 과거 SPL 평택공장과 샤니 성남공장에서 발생했던 유사한…
SK텔레콤 ‘전체 고객’ 정보 탈취 확인, 2695만 명 데이터 유출…정부-SKT ‘책임 회피’ 논란 증폭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의원들이 1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SK텔레콤(SKT) 해킹 관련 2차 민관합동조사 결과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과방위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통해 전 국민의 개인정보 유출과 SK텔레콤의 총체적인 보안 관리 부실, 그리고 이를 제대로 대처하지…
제일건설 ‘허위’ 광고 의혹 증폭… 양주역 제일풍경채, 개관 초기부터 ‘라멘구조’ 대대적 홍보 후 계약 과정서 ‘벽식구조’ 슬쩍
경기도 양주역세권에 들어서는 ‘양주역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 주상복합 아파트가 분양 초기부터 층간소음 완화에 유리하다는 ‘라멘구조’를 대대적으로 홍보했지만, 정작 공식 서류에는 명확히 명시되지 않거나 상반된 내용이 담겨 있어 허위·과장 광고 의혹과 계약 과정의 투명성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19일 뉴스필드 취재를 종합하면, 이번…
대우건설 시공 지하철 공사장 위 싱크홀 참사… 건설 관계자 “부실 공사 탓, 묵살된 경고”
서울 강동구에서 발생해 33세 청년이 숨진 대형 싱크홀 참사가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시공을 맡은 지하철 9호선 연장 공사 구간 위에서 발생하면서 부실 공사 의혹과 함께 책임론이 불거지고 있다. 지난 13일 밤 MBC ‘PD수첩’은 해당 공사 관계자의 제보를 통해 사고 전부터 여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