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아동센터 1천여명 종사자 “운영위기 예산책정”… 기재부 항의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약 1천여명(주최 측 추산)이 18일 오후 2시부터 세종시 기재부 앞에서 지역아동센터 운영 위기를 불러 온 예산에 대해 기재부에 책임을 묻고 시급한 대책마련을 촉구하는 시위를 열었다. 행사 주최인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14년 째 저임금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 아동복지의 큰 주축이 돼 온…
포스코 원·하청 노동자 공동 ‘부당해고·산재’ 무대책 규탄
“임금과 각종 노동조건은 원·하청을 근거로 차별하고, 탄압과 착취엔 차별이 없다” 포스코의 제대로 된 노동안전시스템 마련과 노동탄압·부당징계해고를 규탄하는 포스코 노동자들의 지적이다. 전국금속노동조합은 19일 원·하청 노동자가 함께 서울 포스코센터 앞에서 포스코의 부당해고·산재 무대책 규탄 기자회견을 연다며 이같이 밝혔다. 금속노조에 따르면 회사는 노동자들이…
전국교수 노조 “‘강사법’ 제대로 된 시행을 촉구한다”
대학 강사들의 처우개선을 위한 새로운 ‘고등교육법 일부개정안'(이하 ‘강사법’)이 진통끝에 개정됐지만, 이번에는 대학들이 강사들의 강좌수를 줄이는 등 오히려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어 ‘강사법’ 개정 취지에 맞게 시행되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전국교수노동조합은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강사법이 제대로 시행되야 한다”고 촉구했다. 노조는 “대학들이…
한국지엠 기습 주총 개최할까?… 노조 “법인분리 의결시 총파업”
한국지엠이 노조가 ‘고용 생존권’ 위협을 호소하며 강행을 저지해오던 ‘법인분리’를 기습적으로 통과시키려고 한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특히 한국지엠의 법인분리 중단 가처분 신청을 내면서 압박한 2대주주 산업은행이 한국지엠의 ‘법인분리’를 포함한 사업계획에 동의한 것으로 보인다는 관측도 전해지고 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는 “18일 한국지엠이 기습적인 주주총회를…
전남대병원 비정규직 청소미화 노동자 무기한 파업 돌입
전남대병원 비정규직 청소미화 노동자 50여명이 무기한 파업에 돌입한다. 보건의료노조 광주전남지역지부는 17일 “정부와 전남대병원에 대한 미련을 거두고 우리 스스로의 투쟁으로 정규직을 쟁취하는 방법외에는 없다”며 “파업투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지부는 “정부가 공공기관 비정규직 제로를 선포하고 가이드라인을 발표하며 의욕을 보이는 듯했다. 공공기관의 간접고용 비정규직…
정의당 “일본 위안부 피해 생존 할머니 스물다섯분… 일본 진정 어린 사과·배상해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귀녀 할머니가 14일 향년 92세를 일기로 별세한 것에 대해 정의당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일본의 사과를 받지 못한 채 끝내 운명하셔 가슴 아프고 고인께 송구하다”고 밝혔다. 정의당은 정호진 대변인은 15일 브리핑을 통해 “일본은 명백한 전쟁범죄를 왜곡과 은폐로…
참여연대 “주거급여 예산 10억원 삭감하려는 시흥시의회 규탄한다”
올해 주거급여 지원받던 592가구 주거급여 못 받을 위기에 놓여 경기도 시흥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에서 주거급여 예산 10억원을 포함해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주거복지예산 14억원이 삭감될 위기에 놓였다. 예산 삭감이 최종 의결되면 올해 주거급여를 지원받던 592호의 시흥시 주거취약가구는 내년에 주거급여를 받지 못하게 된다. 참여연대…
한국노총 “공적연금강화 위한 사회적 논의 가속화하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은 14일 “보건복지부가 국민연금종합운영계획안을 발표했다”며 “이번 공적연금개혁에 대한 정부의 계획은 다소 복잡해보이지만 ‘공적연금 전반의 노후소득보장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혁해야한다’는 방침을 담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한국노총은 “국민연금과 기초연금의 강화방안을 도달 가능한 범위 내에서 풀어 보려한 점은 긍정적이라 할 수 있으나 여전히 국정기획자문위원회에서…
마트노조, 홈플러스 영등포점 앞 단일기거리 조성한다
홈플러스 영등포점 시작으로 전국의 점포 앞 단일기거리 조성 예정 마트산업노동조합(이하 마트노조, 위원장 김기완)은 11일 오후 5시, 홈플러스 영등포점 앞에서 단일기거리 조성에 나선다. 마트노조는 지난 11월부터 마트노동자 환영단을 결성해 서울남북정상회담 시민환영위원회에 가입해서 활동하고 있다. 노조는 전국의 점포에서 직원들에게 서울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를…
CU점주 “본사는 무분별한 출점과 불공정거래 중단하라”
CU가맹점주들이 본사의 무분별한 출점과 불공정거래로 본사는 수익이 늘고 점주는 수익이 감소하는 상황을 해소하는 상생협상을 요구하고 나섰다. CU가맹점주협의회·전국가맹점주협의회·참여연대민생희망본부·민변민생경제위원회는 7일 BGF 리테일 앞(강남구 테헤란로 405)에서 CU점주협의회 무력화 시도 중단 및 상생협상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계속적인 두 자릿수가 넘는 최저임금 인상까지 더해져 생존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