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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프랑스 회사 사노피파스퇴르, 회사가 하라는 대로 했는데 한국인 해고?

의약품 수입 판매와 의약품 연구개발 등을 주된 목적으로 설립된 프랑스 회사 사노피 그룹이 의도적으로 한국 직원들을 정년이 되기 전에 해고 수순을 밟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들은 영업사원들이다. 상사의 권유로 평사원이 평일 골프를 쳤는데, 회사가 평사원과 상사를 해고하겠다고 한다는 것. 노조는…

대리기사협회, 카카오모빌리티 월2만원대 콜 우선권 서비스 적용에 반발

카카오모빌리티가 이달 초부터 사실상 콜 우선권을 받기 위해 강제가입할 수 밖에 없는 ‘프로서비스’를 실시하자, 대리기사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4일 전국대리기사협회에 따르면 대리운전사업을 담당하는 카카오모빌리티가 그동안 유보해왔던 프로서비스를 5월1일부터 감행했다. 프로서비스는 카카오모빌리티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유료 정책이다. 월 회비 2만2000원(부가세 포함)을 내면…

가습기살균제 특별구제 대상 112명 추가

총 2127명 인정…지금까지 814명에 309억원 지급 정부가 가습기살균제로 피해를 입은 112명을 추가로 특별구제계정 신규지원대상자에 선정했다. 이로써 특별구제대상자는 2127명으로 늘었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3일 서울역 케이티엑스(KTX) 별실에서 열린 제15차 구제계정운용위원회를 열고 ‘특별구제계정 지원대상자 추가 선정’ 등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천식 구제급여…

조계사 수십억 국고보조금 횡령 의혹에 반발

조계사가 국고보조사업신청을 통해 13억원을 지원받아 템플스테이 체험관을 건립했는데, 목적외 시설을 설치하고 무자격자인 건설사와 수억원의 계약을 체결하는 등 국고보조금 횡령 의혹이 제기됐다. 그러나 조계사 측은 국가보조금지원 당초 취지에 맞게 공사가 진행됐고, 시공사 또한 적법한 계약절차에 따라 진행됐다며 관련 의혹을 일축했다. 3일…

시민단체 “인천지역 경제 활성화 패싱 한 대우건설, 지역내 사업 참여 자격 있나?”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하 인천경제청)이 발주한 송도워터프런트1-1 공사에 인천지역 건설업체가 하도급 공사에 하나도 참여하지 못해 이에 대한 책임 논란이 일고 있다. 1일 인천평화복지연대에 따르면 인천경제청은 지난 25일 대우건설컨소시엄이 송도 워터프런트 1-1 공사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1-1공구는 1단계 사업 구간 중 6ㆍ8공구 호수 남단의…

[단독] 8월 재개발 퇴점 천호신시장 상인들, 대상그룹 창업주 막내아들에게 이주비 한푼도 못받아

(관련기사 https://newsfield.net/archives/8858) 50년 전통의 서울 강동구 천호신시장내 세입자인 상인 100여명이 재개발사업 과정에서 임대인으로부터 이주비를 한푼도 못받은 채 내몰리게됐다. 수십년 동안 시장내에서 장사해 온 이들은 8월까지 상가를 비워줘야 하는데, 조미료 미원으로 유명한 ‘대상 주식회사’ 본사 앞에서 집회를 열면서 이전비용을 요구하고 나섰다. 천호신시장…

코오롱생명과학 암 유발 가능성 무허가 골관절염치료제 판매해오다 고발당해

퇴행성관절염에 대해 세계 최초로 세포유전자치료 방식의 신약을 개발해 오던 코오롱생명과학(주)이 암 유발 가능성이 있는 무허가 유전자치료제를 제조·판매해 온 사실이 드러나 고발당했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30일 오전 10시30분 서울중앙지검에 코오롱생명과학(주), 대표이사 이우석을 약사법 위반혐의와 식약처, 식약처장 이의경을 직무유기로 각각 고발했다고 밝혔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에 따르면…

참여연대, 효성 조석래·조현준 총수일가 수백억원대 회삿돈 횡령 혐의 고발

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는 30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조세포탈, 횡령·배임 등 개인 형사 사건의 방어를 위한 변호사 비용을 ㈜효성에게 지급하게 한 조석래 명예회장과 조현준 회장을 횡령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대법원 판례는 업무상의 횡령죄에 대해 ‘법인의 대표자 개인이 당사자가 된 민·형사사건의 변호사 비용은 법인의 비용으로…

[포토뉴스] 버스 노동자 준공영제 시행 요구 담은 스티커 부착 운행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은 29일 전국 동시 노동쟁의조정신청과 관련해 버스노동자들의 입장과 요구를 담은 버스 내외부 스티커를 전국 45,000대 버스에 부착하고 운행하고 있다.

[포토뉴스] 용두5구역 현장 앞 내쫓긴 세입자 무기한 농성

30일 서울시 용두동 용두5주택재개발 현장 앞에서 보증금 등을 제대로 받지 못한 세입자가 무기한 농성을 하고 있다. 현장 맞은편에는 소음공해를 호소하는 플랜카드가 걸려있다. 이 곳에는 2012년 11월 완공 목표로 823세대 총 8개동, 27층 규모의 e편한세상청계센트럴포레가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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