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초단시간 노동자에게 차별 없는 최저임금 보장하라”
올 해도 어김없이 최저임금 결정 시기가 다가왔다. 2020년 최저 시급은 8590원. 편의점 알바생 A씨는 쉬지 않고 일하지만 최저시급 8590원 이상을 받아 본 적이 없다. 주휴수당은 ‘그림의 떡’이다. 지난 1월 관련 법안이 개정됐지만, 주휴수당 지급에 부담을 느낀 상당수 점주들은 1주에 14시간…
서울 용화여고생 강제추행 혐의 교사 결국 재판정에 서
서울 노원구 용화여고생 강제추행 혐의로 고발된 학교 전직 교사 ㄱ씨(56)가 2년2개월여의 긴 시간을 거쳐 결국 재판정에 섰다. 23일 오전 서울북부지법 형사11부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제추행) 혐의를 받는 ㄱ씨에 대한 1심 첫 공판을 열었다. 이날 ㄱ씨는 해당 혐의에 대해 “인정하지…
노동당 “환경미화원 골병든다 100리터 종량제봉투 제작 중단하라”
식당이나 상점에서 많이 쓰이는 100리터짜리 종량제 쓰레기봉투. 워낙 크고 무거워 환경미화원들 골병들게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데, 산재를 당한 미화원의 15%가 쓰레기를 들다가 다쳤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 이 때문에 최대용량을 75ℓ로 낮추는 지자체들도 속속 늘어나고 있다. 수거 과정에서 환경미화원의 부상 위험을 줄이고…
“사드 배치 과정 경찰에 의한 인권 침해 진상조사하라”
18일 공권력감시대응팀과 사드철회평화회의, 성주경찰폭력인권침해감시단, 인권운동더하기는 경찰청 앞에서 사드 배치 과정 경찰에 의한 인권 침해 진상조사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에는 이석주 성주 소성리 이장, 임순분 소성리 부녀회장, 성주 용봉리 주민들을 비롯해 사드 배치 반대 활동가들과 인권 활동가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한미군 사드…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 계좌 열람 의혹 확인 검찰에 공개 질의
검찰이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계좌를 신라젠 미공개 정보 주식거래 사건과 엮어 들여다봤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이어온 가운데, 노무현재단이 대검찰청에 재단 계좌 열람 사실에 대한 공개 질의에 나섰다. 앞서 유시민 이사장은 검찰이 재단의 은행 계좌와 자신의 개인 계좌를 들여다봤다며 검찰의 불법…
쿠팡 조리노동자 유해가스 사망 의혹… 유가족 “청소하러 온 것인지 청소 업무 과중”
15일 오전 10시 20분 국회 소통관에서 정의당 류호정 국회의원 주최, ‘쿠팡 천안 물류센터 유해가스 사망 의혹 관련 기자회견’이 열렸다. 기자회견에는 정의당 류호정 의원과 정의당 강은미 의원, 최동범님(고인 남편), 노동건강연대 박혜영 활동가, 박상빈 활동가가 자리했다. 류 의원은 “쿠팡 천안 물류센터 직원식당…
전장연 “고 김재순 장애인, 사회적 타살이다”
지난달 말 중증지적장애인이 혼자 작업을 하다 파쇄기 칼날에 떨어져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 곳에는 6년 전에도 비슷한 사망사고가 발생했었다. 그런데 산재사망 사고 이 후에도 파쇄기 덮개는 설치되지 않았고 2인1조 고위험 작업도 준수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장애인 단체 등은 사회적 타살을…
“민간인 사찰 국정원, 수사권 폐지 등 개혁돼야 할 이유 충분”
시민단체가 국정원의 민간인 불법사찰 피해 사례를 발표하고, 국정원의 수사권 폐지 등 개혁돼야 한다고 요구했다. 국정원감시네트워크(이하 국감넷)은 3일 국회 앞에서 21대 국회에서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 개혁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국감넷은 “국정원이 세월호 참사 이후 세월호 유가족을 사찰하고 사찰 정보를 이용해 여론을…
검찰 세월호참사 특별수사단 구성 7개월… “국가 책임자 수사 외면”
검찰 세월호참사 특별수사단이 구성된지 7개월이 지났지만, 세월호 참사 수사와 관련해 해경구조지휘세력 일부만 기소했을 뿐, 정작 국가책임자 등에 대한 수사를 전개하지 않자, 유가족 측이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고 나섰다. (사)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와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는 2일 법원검찰청 앞 삼거리에서 검찰 세월호참사 특별수사단의 성역없는 전면 재수사와…
[단독] 박근혜 해경 해체 이후… 조직 부활로 해경으로 전출된 육경들 고충
2014년 박근혜 정부가 세월호 사건으로 해체한 해양경찰청 조직을 현 정부에서 부활하는 과정에서, 경찰청(육경)에서 해양경찰청(해경)으로 전출한 인원들이 고려되지 않은 업무유관성 등으로 고충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때문에 해경으로 전출된 육경들은 다시 경찰청 전입을 원하고 있지만, 관련 기관들은 논의하겠다고 답만 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