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 “고 박원순 시장 뜻대로 개인·법인 구분없이 처우개선 해달라”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뜻대로 서울시 지역아동센터 관리자와 종사자의 급여를 개인과 법인 구분없이 우리동네키움센터 수준으로 맞춰야 한다는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는 최근 지역아동센터 인건비를 공무원 대비 95%수준에 맞춘 단일임금체계로의 적용 계획을 발표했다. 그런데 공공성 확보가 선행된 법인시설에 대해서만 우선 적용한다는…
법원, 청소년 선거운동에 정당 간부 벌금 100만원 선고 논란
청소년이 자발적으로 현행법에서 금지된 선거운동을 했는데, 법원은 정작 해당 청소년이 속한 정당의 간부를 수년간 피선거권이 박탈되는 벌금 100만원을 선고해 논란이 일고 있다. 부산 시민단체와 진보정당이 최근 법원이 노동당 배성민 부산시당 위원장에게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선고한 벌금형이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27일…
환경운동연합, 지구온난화 주범 석탄발전 퇴출 촉구 1천인 선언 발표
지구온난화로 지구는 더 빨리 뜨거워지고 있다. 관측사상 최초 기후 이변은 매년 경신되고 있다. 우리는 최근 3년 동안 관측 사상 최악의 폭염과 가장 많은 태풍, 가장 더운 겨울 그리고 가장 긴 장마를 경험했다. 이에 전 세계가 석탄발전을 퇴출하고 재생가능 에너지로 전환하려는…
월성원전 맥스터 증설 찬반 투표에 ‘한수원 자회사’ 관계자 다수 참여 드러나
최근 정부는 월성원전 사용후핵연료 임시저장시설(맥스터) 확충과 관련해 주민 의견수렴 결과(찬성 81.4%)를 토대로 추진 결정을 사실상 확정했는데, 이 의견수렴 시민참여단에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의 100% 자회사 관계자 등이 다수 참여한 사실이 확인됐다. 정의당 류호정 의원은 25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맥스터 증설 건…
“한국 기업 파푸아 토착민 터전 앗아가”… 공익법센터 어필 등 보고서 발간
공익법센터 어필은 2020년 2월, 인도네시아 파푸아 섬의 셀릴 마을을 방문했다. 셀릴 마을에서 거주하는 파푸아 토착민 ‘마마 에디타’는 “예전에는 숲에서 몇 주씩 머무르며 주식인 사고(sago)도 수확하고, 사냥도 하고, 낚시도 하면서 지냈다”고 말했다. 하지만 팜유를 생산하기 위한 플랜테이션과 공장이 들어오게 되면서 숲은…
광복절 기자회견 민주노총 코로나 검진 중간 보고… 양성판정 1인
민주노총은 25일 “8.15 기자회견 참가 조합원 중 60%가 검진에 응했으며, 이 중 양성판정으로 역학조사 중인 1명의 조합원 외에 현재까지 확진자는 없다”고 중간 조사 결과를 밝혔다. 앞서 민주노총이 주최한 ‘8·15 노동자 대회’에 주최측 추산 1800여명이 모였다. 원래 신고했던 기존 집회를 서울행정법원이…
광화문 집회발 코로나19 확산 책임 민경욱 고발 당해
사랑제일교회와 8·15 광복절 집회발 코로나19가 빠른 속도로 다시 확산되는 가운데, 광복절 광화문 집회 주최자들인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 의원과 민중홍 태극기혁명운동본부 사무총장 및 성명불상자들이 고발당했다. 같은날 사랑제일교회 신도로 구성된 8·15집회 참가자들은 정부 여당이 자신들을 탄압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사랑제일교회를 대규모 집단 감염의…
투기자본감시센터, 이건희·정준양 뇌물 혐의 고발… “부산저축銀 출자 1000억원 자금 흐름 조사해야”
시민단체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과 정준양 전 포스코 회장, 장인환 전 KTB자산운용 대표 등 총 9인을 특경법 사기 횡령 업무상배임과 뇌물 위반 혐의 등으로 검찰에 고발했다. 투기자본감시센터는 20일 오전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회장과 정 전 회장 등에 대한 고발장을…
故 고유민 유족 “현대건설 구단 갑질에 숨져”… 현대건설 측 반발
지난달 세상을 등진 여자배구 선수 고(故) 고유민의 유족이 “현대건설 배구단의 갑질이 고유민을 벼랑 끝으로 내몰았다”라고 주장했다. 변호인과 유족은 현대건설 감독과 코치진이 고유민을 훈련에서 제외하는 등 의도적으로 따돌린 주범으로 지목했고, 현대건설 구단은 즉각 반박에 나서며 진실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고인의 어머니 권…
LG전자 자회사 콜센터직원 ‘극단적 선택’… 녹취록 직장내 괴롭힘 정황 드러나
LG전자 자회사 콜센터직원이 극단적 선택을 한 배경에 직장내 괴롭힘 정황이 나타나는 육성 녹음 파일이 공개됐다. 그동안 사측은 자체 조사결과 직장내 괴롭힘은 없었고, 사인도 ‘실족사’라고 밝혔었다. 경찰 조사 결과 사인은 자살로 확인됐다. 이 회사는 작년에도 한 상담원이 상사의 폭언 섞인 괴롭힘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