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황근 후보자 장녀 J씨 국내 3대 농기계 제작사 LS엠트론 입사 특혜 논란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가 2016년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실 농축산식품비서관과 2017년 농촌진흥청장으로 근무하던 시절 정황근 후보자의 장녀 J씨가 국내 3대 농기계 제작사인 LS엠트론에 입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특혜채용과 이해충돌이 아니냐’는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승남 국회의원(전라남도 고흥·보성·장흥·강진)이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청년진보당, 윤석열식 내로남불 규탄…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지명을 철회하라”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두 자녀의 ‘아빠 찬스’, 경북대 의대 특혜 편입 의혹과 병역 특혜 의혹에 대해 연일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윤석열 당선인 인수위원회와 국민의힘은 과거 조국 전 장관 자녀의 비리 의혹에는 맹공을 퍼부었지만 정작 정호영 후보의 논란에는 모르쇠로 일관하고…
졸업생모임, 제주여고 21년 이전 졸업생 대상 인권침해 실태조사 실시
가칭 제주여고를 사랑하는 졸업생 모임(이하 졸업생 모임)은 18일 공고문을 통해 ‘2021년 이전 졸업생 대상 인권침해 실태조사’ 및 인권위 집단진정 계획을 발표했다. 졸업생 모임은 2022년 4월 18일부터 5월 1일까지 14일간, 2021년 이전 졸업생을 대상으로 인권침해 사례를 취합하여 5월 초 국가인권위원회 제주출장소에…
불암산 자연경관 훼손될 위기에 노원구 주민들 제대로 뿔났다
舊 노원자동차학원 잔여부지에 고층 아파트 개발에 반대,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불암산 힐링타운은 주민 모두의 것, 민간개발로 인한 자연경관 훼손 막기에 나서 서울시 도시계획 변경 막기 위한 서명운동과 철쭉동산 앞 성명서 발표 추진 불암산 자연경관 보존 비상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구청장, 주민대표 양수남)는 민간개발로 인해…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생명 안전 사회 만들 때까지 굳세게 연대할 것”
16일 오후 3시 경기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세월호 참사 8주기 기억식이 열렸다. 이날 참석한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는 “지난 8년간 세월호 유가족과 시민들은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노력해 왔지만, 아직 진실은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다”며 “구조 실패 책임에 대해서는 해경 123정장 외에…
하나은행 이탈리아헬스케어펀드 피해자들, ‘착오에 의한 계약취소 촉구’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오는 4월 말 이탈리아헬스케어 펀드에 대한 분쟁조정위원회(이하 ‘분조위’)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에 하나은행 이탈리아헬스케어펀드 피해자연대(대표 양수광, 이하 “피해자연대”)와 금융정의연대, 전국사모펀드 사기피해공대위와 영국UK펀드 피해자들은 14일 오후 2시, 금융감독원 앞에서 하나은행 이탈리아 헬스케어펀드에 대한 ‘착오에 의한 계약취소 결정’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금속노조 “노동자 살인 현대IMC의 장시간 노동 강요 고발한다”
72시간, 이 시간은 현대IMC(현대제철이 100% 출자해 설립한 자회사) 소속의 노동자가 3월 15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근무한 시간이다. 그는 지난 3월 24일 출근 후 현대제철 포항 2공장 사내 목욕탕에서 쓰러져 결국 일어나지 못했다. 고인은 20여년간 현대제철 중형압연 가열로에서 3명의 동료들과 함께 마그네트…
세월호를 기억하는 시민과 함께 하는 온라인행동 열려
세월호참사 8주기를 맞이하여 세월호참사 희생자를 기억하고 추모하는 노란리본물결이 SNS등 온라인 공간을 물들이고 있다. 2014년 4월 16일에 일어난 세월호참사는 참사 피해자와 피해 가족 뿐만 아니라, 참사를 지켜본 많은 시민에게도 크나큰 슬픔과 충격을 남겼다. 관습적으로 안전관리 규정을 어기는 기업과 이를 관리·감독하지 않은…
줄 잇는 포스코 산재, 내 책임 아니라는 회사
포스코 제철소에서 사망사고와 상해사고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다. 지난 7일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추락 사망사고와 협착사고가 발생했다. 1월 20일 포항제철소에서 비정규직 노동자의 끼임 사망사고가 발생한 지 채 석 달도 지나지 않아, 협력업체 노동자가 작업중 추락해 사망한 것이다. 2018년 7월 최정우 회장 취임…
녹색당, 삶과 지구 지키는 기후정의조례제정운동 제안
녹색당이 기후정의조례제정운동을 통해 기후위기 시대에 지역에서 시민들의 삶을 지키는 기후정의 운동을 시작할 것을 제안했다. 녹색당은 4월 11일 서울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녹색당이 마련한 기후정의 조례(안)을 발표했다. 이 안에는 녹색건축물, 공공교통 확대, 배제 없는 시민들이 참여하는 기후정의위원회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조례안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