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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밀가루 가격 하락했는데, 인건비 등 제반 비용 상승 핑계대는 SPC삼립”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27일 SPC삼립이 밀가루 가격 상승을 핑계로 가격을 계속 올리고 있는 것에 대해 문제 제기했다. SPC삼립은 최근 2월 약 50여 종의 제품 가격을 평균 12.9% 인상하였으며, 이를 원부자재 인상과 인건비, 물류비 등 제반 비용 상승으로 설명했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의 물가감시센터는 밀 원재료…

삼성전자판매 조정 중지, 노동조합 최초 쟁의행위 돌입

28일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민주노총과 금속노조가 주최하는 기자회견이 열린다. 이 자리에서 금속노조와 삼성전자판매(주)는 최초로 쟁의행위에 돌입했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한다.  삼성전자판매는 삼성전자의 자회사로 모기업인 삼성전자주식회사가 기업 주식 지분율 100%를 소유하여 출자한 기업이다. 국내 삼성 스토어, 삼성 모바일 스토어, 백화점의 삼성 스토어,…

“수신료 분리징수 즉각 중단해야” 시민사회단체 20개 성명 발표

26일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20개 시민사회단체가 공영방송의 주인은 국민이라며 수신료 분리징수 즉각 중단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에서는 윤석열 정부가 수신료 분리징수를 무리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를 위해 공론화 과정이 편법적인 온라인 여론조사로 대체되었고, 방송통신위원회 독립성도 무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국회를 우회하며 상위법…

동원, 제품 위생 문제 또 발생… 동원홈푸드 소스 ‘세균’ 발생 커

동원의 자회사 동원홈푸드에서 제조된 ‘닭갈비 철판볶음밥’ 소스가 세균발육 기준 규격 부적합으로 판정받았다. 해당 제품들의 판매중단과 회수조치가 이뤄지면서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동원은 식품위생문제에서 이미 여러 번 문제를 일으켰으며, 우유, 차돌된장찌개, 도가니설렁탕 등에서 세균 기준치 초과로 회수조치된 적이 있다. 동원은 식품…

‘이태원 보고서 삭제’ 경찰 간부들 보석 석방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작성된 이태원 핼러윈 축제의 위험 분석 보고서를 삭제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경찰 간부들이 6개월여 만에 석방된다. 21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는 박성민 전 서울경찰청 정보부장과 김진호 전 용산경찰서 정보과장의 보석 청구를 인용하여 이 사건을 다뤘다. 재판부는 박 전 부장과…

경실련 “정부는 삼성 총수일가와 당시 국민연금 등 사건 책임자들에게 전부 구상권 청구하라”

시민단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부가 삼성 총수일가와 당시 국민연금 등 사건 책임자들에게 전부 구상권을 청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20일 대한민국 정부가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에 원금 기준으로 약 690억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국제중재기구 판정이 나왔다. 이 판정에 따라 우리 정부는…

“한국와이퍼 먹튀 청산 규탄! 그룹차원의 문제해결 촉구! 결의대회”

대량해고 위기에 놓인 한국와이퍼(자동차부품 수송기용와이퍼,브레이드암 등 제조) 노동자들이 모기업인 일본 덴소 본사 앞에서 덴소그룹에 대한 문제해결을 촉구하며 다음과 같이 호소했다. “덴소의 노동인권유린, 약속이행 파기에 대한 책임을 묻기 위해 오늘 저는 머리를 삭발합니다. 한국노동자들을 끊임없이 기만하는 덴소에 대한 결연한 투쟁의지라고 이해해주시기…

샤넬 매장, 구매자 개인정보 수집 요구 논란

프랑스 의류 브랜드 샤넬의 한국 매장이 개인정보 수집 요구로 인해 논란이 되고 있다. 샤넬 코리아는 대리구매 방지를 위해 개인정보 수집이 필요하다고 설명하였으나, 대부분의 소비자들로부터는 지나친 요구로 인식되고 있다. 샤넬 코리아는 판매 정책을 변경하여 소비자를 기만하지 않고 구매 과정에서 개인정보를 확인하는…

교촌치킨, 가격 인상하고 조건부 할인? ‘할인 꼼수’ 논란

교촌치킨의 가격 인상과 조건부 할인 정책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순살 제품 중 2만 5천 원 이상 구매 시에만 할인이 적용되는데, 이는 소비자들에게 보여주기식 할인으로 비판받고 있다. 이전 ‘멤버십데이’ 이벤트보다 조건이 더 까다로워져 소비자들을 우롱하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교촌치킨은…

박희영 용산구청장 이태원 참사 유족과 전면전? 경찰 기동대 투입 요청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이태원 참사 유가족을 만나겠다고 밝힌 지 하루 만에 태도를 바꿔 경찰 기동대 투입을 요청한 사실이 확인됐다. 14일 오전, 용산구청은 보도자료를 통해 “14일부터 원활한 공무수행을 위해 출입 통제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전에는 유가족, 시민단체, 유튜버 등에 대한 출입 통제에 나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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