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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호텔스닷컴 리워드 소멸 또 당했다… “100만원 가량 안내없이 소멸”

호텔 등 숙박 시설 온라인 예약 서비스 업체 ‘호텔스닷컴’을 8년간 이용한 고객이 꾸준히 적립한 100만원 가량의 리워드가 통보도 없이 사라져 논란이다. 호텔스닷컴은 미국 온라인 여행 쇼핑회사 익스피디아의 자회사다. 피해자 A씨는 뉴스필드에 “호텔스닷컴의 10박 이용시 1박 적립이라는 광고를 보고 2016년부터 꾸준이…

삼성생명 미수령 보험금 2조원 최다… “보험회사 악습 개선돼야”

황운하 의원, “보험사 미수령 보험금 12조 3천5백억” 22년기준 생명보험사 11조 8천억원, 손해보험사 5천 3백억원 삼성생명 2조, 흥국생명 1.8조, 한화생명 1.7조, 동양생명 1.6조 順 일부 보험사는 기존고객이 신규계약 체결시에 미지급 보험금 안내 無 휴먼보험금에는 이자지급 0% 황운하 의원 “보험 가입할때는 적극적,…

LH, 계획에 없는 대상 매입비로 600억 썼다

불법건축물 기숙사, 직원가족 소유주택 등 엉뚱한 매물 구입 장철민 “안 써도 될 비용 낭비. 매입공고 대상 정보 철저 확인 필요” LH가 매입공고와 다른 매물을 구입해 쓴 금액만 약 600억 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5일(목)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의원(대전 동구)이 LH로부터…

1800명 사망자 가습기살균제 1심 이상한 무죄… SK·애경·이마트 26일 항소심 결심공판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과 시민사회단체들이 4일 가해기업들과 임직원들에 대한 유죄를 호소하는 탄원서 캠페인을 시작했다. 3년 가까이 진행되어 온 항소심의 결심공판을 앞두고, 이들은 시민들의 서명을 받아 항소심 재판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가습기살균제를 제조·판매한 SK케미칼, 애경산업, 신세계이마트와 홍지호 SK케미칼 전 대표와 안용찬 애경산업 전 대표…

케이카 노동자들, ‘연봉 7000만원’ 경제지 보도에 “악의적 기사” 반발

사모펀드에 넘어간 후 열악한 임금과 고용불안을 겪고 있는 ‘케이카’ 노동자들이 매일경제의 보도를 비난하고 나섰다. 케이카 노조가 파업을 하자, 매일경제는 ‘“내 중고차 왜 안오나했더니”…평균연봉 7천 이 회사 파업했다는데’ 제하의 기사를 보도했고, 노조는 “평균 3500만원 보다 낮은 임금을 받고 있다. 악의적 기사”라며…

삼성전자 화학사고로 사망자 발생해도 ‘녹색기업’ 유지 논란

2016년~2022년까지 108개 녹색기업 환경법령 위반에도 취소는 19%에 불과 노웅래 의원, “삼성 등 화학사고로 사망자가 발생한 대기업조차 녹색기업을 유지하는 것은 환경부의 전형적인 대기업 봐주기” 환경부가 앞으로 녹색기업 지정 시 화학사고를 일으킨 기업에 감점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사고로 인명피해까지 발생한 기업이 녹색기업으로…

서브원 자본 규탄, 예병기 서브원지회장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서브원 노동자가 목숨을 걸고 49일째 무기한 단식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회사가 노조를 인정하고 교섭을 약속하면서도 실제로는 노조를 해체하려는 악의적인 행위를 벌이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노동자들은 올해 1월부터 사측과 월1회 정기적으로 노사간담회를 가졌고, 복지제도 개선을 논의하고 있었다. 그러나 3월에 임금교섭을…

청소년인권단체, 교육부가 조장한 학생인권 침해 사례 모은다

‘교원의 학생생활지도 고시’로 유발되는 학생인권 침해 문제 공론화 목적 정부 교권 대책 비판하며 대안적 관점 제시하는 ‘10가지 다짐’도 제안 ‘학생인권법과 청소년인권을 위한 청소년-시민전국행동(이하 청소년-시민전국행동)”이 교육부의 학생인권에 대한 정책을 비판하고, 관련된 사례를 제보 받는 활동을 시작했다. 이 단체는 교육부와 일부 교육감들이…

한전, 의무고용률 충족위한 꼼수 채용 드러나

체험형 인턴 100% 장애인 채용 한전, ‘체험형 인턴’ 170명 전원 장애인 채용, 정규직 장애인 채용 5명 단기근무하는 인턴으로 의무고용률 달성, 부담금 피하려는 ‘꼼수 고용’ 2022년 상반기 이후 청년 체험형 인턴 공개채용 없어… 청년 기회도 막나 정일영 의원, “체험형 인턴 전부를…

산업안전공단, 패트롤 현장점검 21년 대비 1/3 수준으로 축소

윤석열 정부의 중대재해처벌법 ‘약화시도’ 현실로 드러나 지난해 발표된 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에 따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사업방향 대폭 수정 패트롤 점검(사업장 사고사망 핵심 고위험요인 관리), ‘고위험업종 안전보건지킴이’ 등 중대재해 관리 감독 기능은 ‘비핵심기능’, ‘감독행정, 규제성 사업 축소’ 명목으로 폐지 또는 인원 감축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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