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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웅 대표 조준… 금속노조 한화오션, 실질 경영책임자 구속 촉구

전국금속노동조합(금속노조),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 중대재해없는 세상 만들기 경남본부는 16일 오전 고용노동부 통영지청 앞에서 중대재해 실질 경영책임자 처벌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한화 인수 후 7개월 만에 27세 노동자가 사망하는 중대재해가 발생했다”며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로 정확한 원인에 대해서는 조사 중이지만, 이번…

대웅제약, 윤재승 전 회장 일가 일감몰아주기 의혹… “공정위, 집중 감시해야”

임직원에 욕설, 폭언 등 갑질 논란으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대웅제약 오너 2세 윤재승 전 회장 일가가 소유한 회사의 내부거래 규모가 최근 5년간 2.8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소비자주권시민회의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윤씨 일가가 소유한 디엔홀딩스, 엠서클, 시지바이오, 이지메디컴 등 4개…

전세사기 피해자 전국대책위, 정부의 ‘국민 주거 안정’ 방안에 “실효성 없어”

–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예방 대책 미흡, 다주택자·건설사에 대한 ‘퍼주기’만 – “전세사기 문제 재발하지 않을 것이라는 근거없는 낙관” – “선구제 후회수 방안 포함된 특별법 개정안 통과에 협조해야” 전세사기 피해자 전국대책위와 시민사회대책위는 12일, 정부가 지난 10일 발표한 “국민 주거 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우리은행, 최근 10년간 금융사고 금액 1,266억원으로 가장 많아

횡령·유용이 784억8,602만원(62.0%), 사기 416억5,328만원(32.9%) 사고건수는 횡령·유용이 118건(65.6%)으로 가장 많아 최근 10년간 시중은행의 금융사고 현황을 조사한 결과, 우리은행이 사고금액 1,266억원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소비자주권시민회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시중은행의 금융사고 금액은 총 2,206억여원이며, 이중 우리은행이 전체 금액의 절반이…

시민사회단체, 삼성물산 불법합병 1심 선고 앞두고 재벌총수 범죄 봐주기 사법관행 규탄

“재벌총수 범죄 봐주기 흑역사, 더 이상 안 된다” 경제개혁연대, 공적연금강화국민행동,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참여연대 등 시민사회단체들은 10일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재벌총수 범죄 봐주기 흑역사, 더 이상 안 된다: 삼성물산 불법합병과 이재용 회장의 지배력 승계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좌담회를 개최했다. 좌담회는 이찬진…

교수 연구자 807명 조국, 정경심 교수 재판에 탄원서 제출

지난 1월 5일 전국 대학의 전 현직 교수 연구자 807명이 조국, 정경심 부부의 항소심 결심공판을 앞두고 서울고등법원에 선처를 바라는 탄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자녀 입시비리, 자녀 장학금 부정 수수, 청와대 민정수석 재직 시 감찰무마 혐의를…

남북 군사훈련·대피령에…참여연대 “즉각 중단하라”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는 5일 성명을 내고 “남북 모두 군사행동과 적대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센터는 “새해부터 한반도가 일촉즉발의 상황으로 빠져들고 있다”며 “북한은 이날 오전 NLL 북쪽 일대에서 포 사격 훈련을 실시했고, 남한 해병대 역시 오후 서해 북단에서 해상 사격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 김광호 서울경찰청장 기소 촉구

검찰수사심의회 개최에 즈음해 성명 발표 “검찰, 책임 회피하려는 행태 용납할 수 없어”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는 5일 ‘10.29 이태원 참사’의 주요 책임자 중 하나인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에 대한 기소여부를 검찰수사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결정하겠다는 검찰의 결정에 대해 “기소 책임 회피하려는 검찰의 행태를 용납할…

한화, 최근 5년간 정부 제재 89건에 806억원

산업안전·환경 관련 위반 56.2% 사전예방·재발방지 등 개선 필요 한화그룹 내 주력사업분야 중 하나인 화학제조업 관련 회사들이 최근 5년간 정부로부터 총 89건의 제재를 받고 806억원의 제재금을 부과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가 3일 한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디펜스의 2018∼2022년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 기간…

[단독] 갤럭시 폴드4 액정 이상 소동에…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경찰까지 불러

고객 A씨 “과실이 없는데 무상수리뿐만 아니라, 존재하고 있는 보험조차 없다고 100% 자부담 요구받아” 센터 “외부 충격에 의한 고객 과실이며, 보험 얘기하기 전에 폰을 집어던져 경찰 불러” 1년 만에 나타난 갤럭시Z 폴드4 액정 이상 현상에, 무상수리가 안된다는 얘길 들은 고객이 핸드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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