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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지지부진, 산업재해 폭증… “교육복지 위기”

전국 17개 시도 중 목표 달성 4곳뿐… 완료까지 10년 이상 소요 예상 폐암 외 모든 산업재해 유형도 3년간 50% 이상 증가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강득구 의원, “조속한 대책 마련 촉구”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와 강득구 국회의원은 5일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LG화학-안산시, 폐비닐 재활용 맞손…순환경제 가속화

LG화학과 안산시가 손잡고 플라스틱 자원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한다. 양측은 2일 안산시청에서 ‘폐비닐 재활용활성화 및 순환경제사회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안산시에서 발생하는 폐비닐을 LG화학의 열분해유 공장 원료로 공급함으로써 폐플라스틱 문제 해결과 순환경제 구축을 동시에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단독] 진에어, 보상 물품 규정 ‘자의적 해석’에 따라 오락가락

진에어의 위탁 수하물 파손 사건시 보상 불가 물품 규정에 명시된 ‘일상적인 수하물 취급’ 규정을 이용한 항공사의 보상 책임 회피 논란이 일고 있다. 고객의 과실이 아닌 상황에서 수화물이 파손됐을 경우, 이 사례를 ‘일상적인 수하물 취급 과정’이었다고 항공사가 결정하면 보상을 받지 못하게…

시민단체, KB 국민은행 등 홍콩H지수 ELS 손실 관련 중앙지검 고발

지난해 주요 금융지주 전·현직 회장들이 ELS 사태 등 대규모 손실이 발생한 와중에도 수십억원에 달하는 연봉을 받아 논란이 일고 있다. KB금융지주 윤종규 전 회장은 38억 5600만원,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은 22억 5300만원 등을 받았다. 주요 시중 은행장들의 연봉은 대체로 10억원 안팎이었다. 퇴직…

광동상회, 멤버십 개선부터 앱 안정화까지 전면 개선 필요

광동제약의 공식 직영몰인 광동상회는 비타500, 헛개차, 옥수수수염차 등 다양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멤버십 가입 비용 대비 혜택이 적고, 일부 제품의 경우 타 몰보다 가격 차이가 크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또한 모바일 앱의 네트워크 결함으로 소비자 불만이 쌓여…

22대 총선 후보자, 32%가 전과 기록 보유… 평균 재산 24억원

경실련, “정당 부실 공천, 유권자가 심판해야 할 때”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28일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2대 총선 후보자 952명을 대상으로 전과 및 재산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후보자 305명(32.0%)이 전과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1인당 평균 재산은 24.4억원(부동산 15.7억원, 증권 6.9억원)”이라고 밝혔다….

SPC그룹, 허영인 일가 지분 88.3%… 내부거래율 69.5%로 ‘불공정 경쟁’ 논란

SPC그룹 주요 회사 4곳, 최근 5년간 내부거래 비율 집중 분석 소비자주권시민회의, “오너일가 사익추구·경영권 승계 수단으로 활용” 지적 공정경쟁 사업운영 및 투명한 지배구조 구축 촉구 SPC그룹의 파리바게뜨, 샤니 등 주요 4개 회사의 내부거래 비율이 최근 5년간 평균 69.5%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KB증권, 전산 장애로 손해 본 고객에 ‘보상 거부’ 논란…사기 지적까지

KB증권이 전산상의 주문 내역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고객센터에서는 ‘없다’고 응대해 소비자에게 보상하지 않는 사례가 발생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러한 행위가 사실상 ‘사기’에 해당한다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특히, 해당 증권사는 매매 과정을 생방송으로 녹화하지 않은 일반 투자자에게는 보상을 거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논란은…

삼성물산 불법합병 사건 1심 판결문, 참여연대가 온라인 설명회 개최: “이재용 무죄, 그 이유는?”

지난 2월 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삼성물산-제일모직 불법합병 사건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삼성 임직원들에게 모두 무죄를 선고했다. 이 판결은 재벌 승계 의혹과 관련된 국정농단 재판과 대법원 판단과 모순되는 것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참여연대는 오는 4월 1일(월) 저녁 7시, ‘삼성물산 불법합병 사건 1심…

한국타이어, 횡령 배임 혐의 조현범 회장 사내이사 재선임 추진…주주들 분통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28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횡령 배임 혐의로 기소된 조현범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상정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주주들의 분통이 커지고 있다. 조 회장은 지난 1년 중 약 9개월 동안 수감 생활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앤컴퍼니와 한국타이어로부터 급여와 상여금 등 약 78억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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