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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전문지

진용준 기자|[email protected]

민주평화당 “전두환을 내란목적 살인죄로 당장 구속해야 한다”

민주평화당은 16일 “전두환이 5.18 당시의 발포명령자라는 증언과 정황이 차고 넘친다”며 “‘살인마 전두환’이 단지 구호가 아니라 사실로 밝혀지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박주현 민주평화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검찰은 전두환을 내란목적살인죄로 당장 구속해야 한다”며 이같이 촉구했다. 박 대변인은 “내란목적살인은 ‘내란을 목적으로 사람을…

노무현재단 18일 광화문광장서 시민문화제 개최

23일, 봉하 대통령묘역서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 노무현재단은 오는 18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문화제를 개최한다.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아 깨어있는 시민이 함께 모여 기억과 희망을 나누는 연대와 소통의 장이다. 오후 6시부터 열릴 문화공연축제 1부는 ‘노무현 대통령과 민주주의를 말하다’를 주제로…

강원관광대 신입생 모집 실적 저조해 교수 수업권 박탈 논란

학령인구 감소와 그로 인한 재정위기로 전국의 많은 대학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강원도 태백시에 소재한 강원관광대가 신입생 모집 실적이 저조하다는 이유로 교수의 수업권 박탈 뿐만 아니라 보직을 해임하는 등 교권탄압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정해진 수의 신입생을 모집하지 못하면 그에 대해…

참여연대 “이건희 차명계좌 감사청구 기각, 국세청 부실행정에 면죄부주는 격”

참여연대는 14일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차명계좌와 에버랜드 차명부동산과 관련한 감사청구가 기각된 것에 대해 “국세청 부실행정에 면죄부를 주는 격”이라고 비난하며 “국세행정 투병성을 위해 감사가 필요하다”고 반박하고 나섰다. 앞서 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는 2018년 10월31일 국세청이 ▲고(故) 이병철 삼성그룹 회장 소유 토지가 에버랜드로 최종…

농림축산검역본부, 내부 훈령 위반하며 서울대에 검역탐지견 이관

검역탐지견, 내부 훈령에 실험·연구 목적의 관리전환 및 양도 금지 한정애 의원, 농림부의 동물보호업무 전반에 대한 감사필요 최근 서울대 동물실험과정에서 원인 불명으로 폐사된 복제 검역탐지견 메이를 농림축산검역본부(인천공항지역본부)가 내부 훈령을 위반하며 서울대 수의과대학에 이관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4일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독립적인 ‘국립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가칭) 설립하라”

14일 오전 11시 국회의원회관 정론관에서 국립 일본군‘위안부’역사관(가칭) 설립을 위한 전국행동 발족식 및 기자회견이 열렸다. 국립 일본군‘위안부’역사관(가칭) 설립을 위한 전국행동 및 연대단체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는 100대 국정 과제에 ‘위안부’ 문제를 포함시키고 지난해 8월 일본군 ‘위안부’ 문제연구소를 출범시켰다. 그러나 연구소는 여성인권진흥원의 통제를…

[단독] 고 유병언 세모그룹 ‘다판다’, 대리점 절반 일방적 계약해지 통보

가맹점주들 “사업 정리 수순 밟나?” 세월호 선사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로 알려진 고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운영한 화장품·건강보조식품 판매업체 `다판다`가 계약기간이 만료된 가맹점주들에게 일방적인 계약해지를 통보했다. 세월호 참사 이후 ‘다판다’는 고 유병언 전 회장 일가의 자금줄 역할을 해왔다는 의혹을 받으면서, 검찰…

[포토뉴스] 개봉센트레빌 인근 아파트 주민 “주민 공청회 없이 공사시작” 피해 배상하라

오는 2020년 1089세대 대단지로 완공되는 개봉역 센트레빌 인근 아파트 주민들이 11일 공사 현장 앞에서 집회를 열고 있다. 주민들은 “주민공청회 없이 공사가 진행됐고, 조망권과 비산먼지 피해를 입고 있다”고 호소했다. 시공사 범양건영 측은 “주민 공청회를 분명히했지만 현장에서 다소 이견차이가 있어 원만하게 끊나지…

[포토뉴스] 아파트·초등학교 지하 관통 광명서울 민자고속도로 철회하라!

12일 서울 구로구 항동지구내 아파트 대단지와 초등학교 지하 40m를 관통하는 광명~서울 간 민자고속도로 ‘온수터널’ 건설 계획을 철회하라는 플래카드가 걸려있다. 주민들은 “아파트 바로 밑으로 공사를 진행하면 진동과 지반 침하가 우려된다”며 우회공사를 요구하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40m 이하면 단단한 암반 구조이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꽃다운 청년의 죽음,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를 기억하십니까?

2016년 5월 28일 오후 5시경. 2호선 구의역서는 꽃다운 나이의 한 청년이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했다. 향년 19세의 젊은 청년이 스크린도어를 홀로 수리하다 출발하던 전동 열차에 치어 사망한 사고. 다시는 일어나지 않아야 할 사고. 많은 전문가 들은 숙련된 노동자가 아니라는 점, 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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