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노조 “국민연금 한국조선해양 부적격 이사 반대 의결권 행사 촉구”
현대중공업 재벌 총수일가는 2019년 3월 836억원, 2020년 2월 930억원, 1년 사이 1766억원의 고액 배당을 받았다. 이에 반해 최근 현대중공업 하청 노동자들은 3월부터 임금삭감 통보를 받았다. 건조부 하청노동자들이 1차 대상으로 하루 당 5천원(월 평균 11만원)을 삭감하겠다는 것이다. 이렇듯 재벌 그룹에 대해…
20대 국회의원, 아파트 보유 서울 집중… 의정활동 4년간 서울 6억2천↑
2016년 4월 20대 총선 이후 지난 4년 동안 아파트값이 계속 오르고 있다. 그런데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들이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아파트를 사들이고 집값 상승과 불로소득을 챙기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과 강남권의 아파트값이 폭등한 가장 큰 원인은 2014년 말 여야 합의로…
경실련, 삼성준법위 참여 김지형·봉욱 변호사 징계요구… “이재용 부회장 감형 동조”
경제시민단체가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의 감형에 영향을 주고 있는 퇴임 법조인들에 대한 대한변호사협회의 징계를 요구했다. 경실련은 13일 대한변호사협회 앞에서 김지형 전 대법관과 봉욱 전 대검차장의 삼성준법감시위 참여와 활동이 변호사법 품위유지의무 위반에 해당함을 지적하고 징계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또 관련 진정서를 변협에…
콜센터 등 밀집 사업장 1일 2회 발열 증상 확인 의무화
정부가 콜센터처럼 집단감염 발생 우려가 있는 집단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에 감염관리 책임자를 지정해 코로나19 예방 및 관리 책임을 부여하도록 했다. 또 각 사업장은 상황 발생 시 즉시 대응체계를 갖추는 등 감염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장 직원의 좌석 간격을 1m 이상 확대하는 등…
정부, 코로나19 격리자 생활지원 등에 예비비 7259억원 투입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연구도 본격화… 개발에 필수적인 항체 탐지용 단백질 제작 성공 정부가 코로나19 긴급 방역대응과 격리자 생활지원 등을 위해 예비비 7259억원을 투입한다. 또 국립보건연구원이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필수적인 항체 탐지용 단백질 제작에 성공하면서 치료제 개발 연구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정부는…
코웨이 방판 노동자 “서울노동청 노조 설립 ‘외면'”
특수고용 노동자의 근로자성을 인정하는 사법적 판단이 계속 나오고 있는 가운데, 서울노동청이 코웨이 방문판매서비스(코디·코닥) 노동자들의 노동조합 설립을 외면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코웨이 코디·코닥지부(여성·코웨이 레이디, 남성·코웨이 닥터)는 3월10일 서울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조 설립필증을 즉각 교부하라”고 요구했다. 지부는 지난 1월 31일 서울노동청에…
정부, ‘코로나19’ 직격탄 버스·전시 업계 긴급지원 추진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승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버스 업계에 한시적으로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코로나19 영향으로 전시회가 취소되거나 연기돼 직격탄을 맞은 전시업계에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고속버스와 시외버스의 경우 노선별로 승객이 전년…
코로나19 확산에 백화점 매출 ‘하락’ 영업시간 ‘단축’
롯데·신세계·현대, 하루 30분~1시간30분 단축하기로 코로나19 확산세로 백화점들의 매출이 하락하고 영업시간도 단축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백화점들의 올해 2월 매출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확산된 지난달 1일부터 25일까지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의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택시업계 타다 무죄 비난… 국회 ‘타다금지법’ 통과냐 폐기냐
법원이 ‘타다’ 경영진에 무죄를 선고하면서 공은 국회로 넘어간 상황인 가운데, 택시업계가 총선을 앞두고 택시업계 눈치를 봐야 하는 정치권을 압박하고 나섰다. 서울개인택시조합은 3일 여객법 개정안 처리를 촉구하는 릴레이 집회를 서울중앙지검, 국회 등에서 진행했다. 이날 개인택시 운전기사들은 승합차 호출 서비스 ‘타다’의 현행…
‘맘스터치’ 경영진 부당노동행위 논란… 노조 고용노동부에 진정 제기
국내 햄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맘스터치’의 직원들이 회사를 인수한 사모펀드가 부당노동행위를 하고 있다며 고용노동부에 진정을 제기했다. 정현식 해마로푸드 회장이 직원들에게 알리지 않고, 회사를 사모펀드에 매각을 추진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직원들은 고용안정을 불안해 하고 있었는데, 회사 매각이 완료되자 회사가 조합원 명단 미공개를 이유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