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예매 서비스 개시…농구 팬심 뜨겁게 달군다
대한민국 농구 국가대표팀의 든든한 후원사로 나선 하나은행이 오는 7월 개최되는 「하나은행 초청 2025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의 입장권 예매 서비스를 전격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이호성 은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은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해 다음 달 1일부터 순차적으로 예매를 시작하며, 농구 팬들의 뜨거운…
이진숙 위원장, ‘독단 행보’ 도마 위…민언련 “공영방송 정상화, 사퇴가 시작”
(사)민주언론시민연합(이하 민언련)이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을 향해 작심 비판을 쏟아냈다. 민언련은 24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이 위원장이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고 있다고 맹렬히 비난하며, 그의 즉각적인 수사와 사퇴를 촉구했다. 이 위원장은 국무회의에서 3대 특검법안을 ‘정치보복’으로 규정하고 자신의 임기 보장을 요구하는 등 상식 밖의…
“부자 감세 철회 촉구” 교수·연구자 419인, ‘조세 정의’ 외쳤다
24일 오후 2시, 국정기획위원회 앞에 교수와 연구자 419인이 모여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윤석열 정부의 ‘부자 감세’ 정책을 원상 복구하고 조세 정의와 재정 민주주의를 확립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로 주장했다. 이번 공동성명은 포용재정포럼을 비롯해 강병구(인하대), 구인회(서울대), 김유찬(홍익대), 김종진(일하는시민연구소), 김진영(건국대), 송수영(중앙대), 송원근(경상국립대), 신명호(항우연), 신승근(한국공학대),…
정의로운 전환, 공공재생에너지법 제정 5만 국민동의청원 본격 돌입
24일 서울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공공재생에너지 확대와 정의로운 전환을 통한 발전노동자 총고용 보장 2025 공동행동'(약칭 정의로운전환 2025 공동행동)이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재생에너지법 제정을 위한 5만 국민동의청원 운동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노동자들의 고용…
이재명 대통령, NATO 대신 민생·안보… 진성준 “국힘, 정쟁 악용 멈춰라”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사태에 따른 경제·안보적 파장을 고려해 고심 끝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 불참을 결정했다. 대신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대통령을 대신해 나토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결정은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습 이후 국내외적으로 확산하는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24일…
하나저축은행, 5060세대 맞춤 ‘하나더넥스트 시니어 회전 예금’ 출시…최대 연 2.9%
은퇴 후에도 활발한 사회·여가·소비 활동을 즐기는 50대 이상 ‘뉴시니어’ 세대가 새로운 자산 관리의 기회를 맞았다. 하나저축은행이 이들을 위한 맞춤형 금융상품인 ‘하나더넥스트 시니어 회전 예금’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상품은 뉴시니어 손님들의 효율적인 목돈 관리를 돕기 위해 특별히 고안됐다고 하나저축은행 측은…
중동 핵 위기 고조: 시민사회,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격 강력 규탄
212개 시민사회단체들은 23일 서울 용산구 주한 미국 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의 이란 핵시설 폭격을 강력히 규탄했다. 사)민주화운동정신계승국민연대와 민족자주평화통일중앙회의 등 이들 단체는 미국의 군사 행동이 국제법 위반이며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심각하게 위협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 6월 21일(현지 시각) 미국이…
“불법파견 책임 회피” 현대차, 사망 노동자 유가족에 ‘소송 떠넘기기’ 논란 확산
현대자동차가 불법파견 문제에 맞서 파업권을 행사하다 사망한 노동자의 유가족에게 손해배상 소송 수계를 신청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파장이 일고 있다. 불법파견 피해자인 노동자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한 것도 모자라, 고인이 된 노동자의 노모를 피고로 세우려 한다는 점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유가족 측은…
주진우 의원, 김민석 후보자 ‘가짜 문답’ 논란… 민주당 “날조된 허위사실” 지적
김민석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임박하면서 국민의힘의 ‘인사 검증’이 아닌 ‘공작, 기획, 날조’에 가깝다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국민의힘 소속 인사청문특위 위원들이 “역대 총리 후보자 중 검찰 피의자 신분은 처음”이라고 발언한 데 대해 한준호 민주당 최고위원은 “유체 이탈 화법”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국민의힘이…
대전시, 노인생활지원사 처우 개선 ‘뒷전’…복지 정책 역행 논란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공공연대노동조합은 20일 대전광역시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시와 기초 지자체에 노인생활지원사 처우 개선 예산 편성 및 ‘2025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안내’ 준수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들은 현재 대전 지역 노인생활지원사들이 전국 최저 수준의 임금과 열악한 근무 환경에 놓여 있다고 지적하며, 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