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개봉센트레빌 인근 아파트 주민 “주민 공청회 없이 공사시작” 피해 배상하라 진용준 기자|[email protected] Posted on 2019년 5월 12일 오는 2020년 1089세대 대단지로 완공되는 개봉역 센트레빌 인근 아파트 주민들이 11일 공사 현장 앞에서 집회를 열고 있다. 주민들은 “주민공청회 없이 공사가 진행됐고, 조망권과 비산먼지 피해를 입고 있다”고 호소했다. 시공사 범양건영 측은 “주민 공청회를 분명히했지만 현장에서 다소 이견차이가 있어 원만하게 끊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LEAVE A RESPONSE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Δ 진용준 기자|[email protected] View all posts 글 내비게이션 Previous Post[포토뉴스] 아파트·초등학교 지하 관통 광명서울 민자고속도로 철회하라! Next Post‘일회용품 OUT!’ 강남구, 必환경을 행동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