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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 품에 안긴 한샘…순이익 3배 넘어선 ‘333% 배당’ 논란

국내 가구업계 주요 기업인 한샘과 현대리바트의 해외 사업 성적표가 갈리는 가운데, 한샘이 해외 사업과 계열사를 정리하는 한편 순이익을 크게 웃도는 배당을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리바트는 올해 상반기 캐나다 법인을 중심으로 해외 법인 대부분이 흑자를 기록했다. 캐나다…

‘매각 중단’ 공시 석 달 만에…하나투어, 새 대표 조좌진 선임하자 스톡옵션에 ‘경영권 거래’ 조건 왜?

하나투어가 최대주주 지분 매각 추진을 중단했다고 확정 공시한 지 불과 90일 만에 새로 선임한 대표집행임원의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 행사 조건으로 ‘경영권 거래완료’를 내걸었다. 회사가 대외적으로는 현재 매각을 추진하지 않고 있다고 밝힌 가운데, 새 대표의 보상체계에는 경영권 거래가 행사 조건으로 들어간 것이다. 19일…

김유진 체재 한샘, 소비자 하자엔 81억·IMM PE엔 1900억…자사주 500억 ‘사모펀드 빚 방어’ 논란

김유진 사장이 이끄는 한샘이 본업 실적이 꺾이고 시공 현장의 갑질·하자 분쟁이 잇따르는 가운데, 소비자 하자보수에는 81억원만 쌓아둔 채 사모펀드 대주주 IMM프라이빗에쿼티(PE)에는 배당과 자사주 매입으로 1900억원 가까이를 몰아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달 결정한 5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은 연말로 예정된 IMM PE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