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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위험의외주화 15일 만의 질식 참사, 노동계 “구조적 살인” 규탄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유해가스 흡입으로 노동자 6명이 사상하는 중대재해가 발생했다. 이에 건강과생명을지키는사람들(건생지사)과 진보당 등 시민사회 및 정계는 포스코의 구조적 안전 관리 실패와 ‘위험의 외주화’를 즉각 중단하고 근본 대책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사고는 2025년 11월 20일 오후 1시 30분경 경북 포항시…

포스코, 장인화·이희근 체제 ‘안전 책임론’ 격화… 제철소 사망사고 위치 은폐 의혹

“소유 부지 아니다” 거짓 해명까지… 소방서가 알린 ‘정확한 위치’ 4시간 만에 포스코 제철소가 ‘산단 내’로 둔갑 포스코 포항제철소 협력업체 근로자 사망 사고와 관련해, 포스코가 사고 직후 소방당국에 ‘포항제철소’ 표현을 빼 달라고 요청한 데 이어, 기자에게도 사고 지점이 자사 소유 부지가 아니라고…

포스코 포항제철소 불산 누출 사고… 시민단체 ‘신고 지연’ 의혹 제기

경북 포항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고위험 물질인 불산·질산 혼합액이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해 하청노동자 4명에게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화학물질감시단체는 사고 발생 후 신고 지연 및 은폐 의혹을 제기하며 포스코와 정부의 책임 있는 자세를 강력히 요구했다. 지난 5일 오전 8시 50분경, 경북 포항 포스코…

K-스틸법, ‘탄소중립’ 명분 삼아 핵발전 우회 지원 우려 확산

환경운동연합이 7일 국회에 발의된 ‘K-스틸법’(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녹색 철강 기술 전환을 위한 특별법안)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국회 여야 의원 106명이 공동 발의한 이 법안이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 의무 없이 위험한 핵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는 제도적 면죄부를 제공할 위험이…

포스코, 사내하청 노조 탄압 의혹…법원 “부당노동행위” 거듭 판결

전국금속노동조합 포항지부가 16일 포스코 본사 앞에서 ‘포스코의 노조탄압 규탄, 사내하청노동자 정규직 전환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포스코의 반복되는 부당노동행위를 강력히 규탄했다. 포스코 협력업체 포롤텍에서 발생한 대규모 보직해임이 법원에서 노조 활동을 이유로 한 부당노동행위로 인정되면서 포스코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번…

포스코, 하청 노조 자녀 학자금 미지급 논란…노조 “불법 경영 사과하고 차별 중단해야”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포스코 하청 노조가 법원 판결에도 자녀 학자금 지급을 거부하는 포스코를 규탄하며 불법 경영 사과와 차별 중단을 촉구했다. 노조는 정부와 새 대통령에게 포스코의 불법 행위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요구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포항지부가 16일…

포스코, 10년째 노조원 주주총회 참여 막아…불법파견·차별 논란 확산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와 포항지부 소속 포스코지회(광양, 포항) 및 포스코사내하청지회(광양, 포항)는 20일 서울 강남 포스코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법파견 철폐, 임금차별 해소, 중대재해 및 환경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주주총회 참여 제한 규탄 포스코 노동자들은 매년 주주총회가 열리는 날 서울 강남에서 목소리를 높여왔다. 노동자들은…

“진짜 사장 나와라!” 포스코 사내하청 노동자, 장인화 회장 직접 교섭 요구

전국금속노동조합은 20일 오전 11시 삼성역 포스코센터에서 ‘진짜사장 포스코 장인화 회장이 책임지고 교섭에 나와라’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번 기자회견은 포스코사내하청 광양지회가 2024년 임단협을 위해 하청업체 바지사장들과 15차례 교섭을 진행했으나, 원청인 포스코의 허락 없이는 어떠한 진전을 이룰 수 없다는 문제를 제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속노조에…

[단독] 포스코, 전기차 250만대 공급 배터리 ‘리튬 생산 공장’ 부실시공 논란

제보자 B씨에 따르면 설치된 라인의 50% 이상의 파이프 안에 모래가 들어가 있다. (야적 불량으로 파이프 안에 모래가 들어가 있는 상태로 설치함). 작년 7월~올해 5월까지 촬영한 사진. 포스코홀딩스가 아르헨티나 살타에서 진행 중인 리튬 생산 프로젝트에서 심각한 부실 시공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포스코, 사내하청 노동자 9차례 소송 패소에도 “불법 고용 강행”…정규직 전환 요구 격화

전국금속노동조합 포항지부와 포스코사내하청지회는 14일 포스코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스코가 지속적으로 불법적인 사내하청 방식으로 노동자를 고용하고 있다고 규탄하며 정규직 전환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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