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트럼프 3,500억 달러 투자 요구, 외환 약탈” 강력 규탄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대규모 대미 투자 요구와 관련해, 우리 정부의 외환 주권 및 국민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되었다. 특히 이번 요구가 단순히 경제 협력 차원을 넘어 약탈적 성격을 띠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동등한 동맹 관계와 국익 수호라는…
‘죽음의 도로’ 내몰린 삼성화재애니카 조사원들, ‘4대 보험 적용’ 촉구 대규모 집회
서울남부고용지청 앞, 열악한 근무 환경 고발…민주노총 등 연대 목소리 높여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위원장 이재진) 일반사무업종본부(본부장 이승현) 삼성화재애니카지부(지부장 김인식)가 7월 14일 서울남부고용지청 앞에서 대규모 거리 행진과 집회를 벌였다. 교통사고 조사원들이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한 근무 환경에도 불구하고 산재보험을 포함한 가장 기본적인 4대 보험조차 적용받지…
청년단체들, 윤석열 파면 촉구하며 민주주의 회복 다짐
‘윤석열 물어가는 범청년행동’은 19일 오전 11시, 광화문 인근 비상행동 농성장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했다. 주최 단체 목록은 계절의목소리, 공적인사적모임, 남성과함께하는페미니즘, 넥스트네트워크 등 총 20개 이상의 청년 단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이들은 모두 윤석열 정권의 불의에 저항하고, 민주주의와 평등을 위한 활동을 펼쳐왔다….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시민사회, 헌법재판소에 윤석열 즉각 파면 요구
17일 오후 2시, 광화문 북측 광장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즉각 파면을 촉구하는 긴급시국선언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번 기자회견은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주최로 진행되었으며, 종교계, 여성·성소수자, 청년, 노동자, 농민, 학계 등 600여 개 단체와 약 8,000명의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여했다. 특히, 1,500여 명의 선언 참여자들이…
“윤석열 즉각 파면하라” 금융·사무 노동자들 시국선언
12일 오후 3시 30분, 서울 경복궁역 노숙농성장 앞에서 사무금융노조와 금융노조가 ‘윤석열 즉각 파면 촉구! 시국선언대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윤석열 대통령의 즉각적인 파면을 요구하며 대한민국의 경제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본 행사에 앞서 단식 농성을 진행 중인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과의 간담회가…
‘윤석열발 사법 쓰나미’ 오나…대통령 석방 후폭풍 거세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경찰이 비상 경비 작전을 구상하는 가운데, 예상치 못한 ‘대통령 석방’이라는 돌발 변수가 떠올랐다. 경찰은 갑호비상 발령과 함께 사상 최대 규모의 기동대를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동시에 윤 대통령이 관저에서 메시지를 발신하는 ‘관저 정치’에…
“노동 탄압 중단” 화물연대·건설노조, 정부에 강력 항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와 전국건설노동조합은 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앞에서 국토교통부와 공정거래위원회를 규탄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고, 정부의 노동 탄압 중단을 촉구했다. 이날 집회에서 화물연대와 건설노조는 정부의 업무개시명령이 헌법에 보장된 기본권을 침해하고, 노동자들에게 강제노역을 강요하는 ‘노동 계엄령’과 같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이들은…
경찰 조사 앞둔 민주노총 양경수 “윤석열 정권 탄핵 위한 투쟁 정당… 내란 동조자 엄벌해야”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이 27일 경찰 출석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노총의 투쟁이 왜 정당했는지, 시민의 투쟁이 왜 그렇게 전개될 수밖에 없었는지 명확히 이야기하겠다”고 밝혔다. 양 위원장은 이날 오후 1시 30분 서울남대문경찰서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제가 처벌받는다 하더라도 대한민국의 역사는 민주주의를 발전시키고…
12.3 비상계엄 선포 70일… 시민들 헌재 앞서 ‘윤석열 탄핵 판결 촉구’
“윤석열 파면, 내란 종식”… 70여 일간 광장의 외침, 헌재는 응답하라 21일 오전 11시,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전국 13개 지역연대회의, 27개 회원단체가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에 대한 조속한 판결을 촉구했다. 이들은 지난 12월 3일 비상계엄 사태 이후 70여 일간…
건설공제조합 노조 “낙하산 인사 반대”… 이사장 선임 앞두고 노조 반발 확산
건설공제조합 신임 이사장 선임을 위한 총회를 이틀 앞두고, 노동조합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사무금융노조는 17일 오전 10시 건설공제조합 중회의실에서 상임집행위원회를 열고, 이후 임원 및 사무처 직원들과 함께 본사 앞 로비에서 피켓 시위와 약식 집회를 진행했다. 박창성 건설공제조합지부장은 “2월 19일 이사장 선임을…




















